고려대 정경대학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고려대 영미문화연구소, 연세대 국제교육원(원주)에서 강의했으며 대구카톨릭대학교 국제처 미국복수학위(대구가톨릭대/미시시피 대학, 미네소타 대학 공동학위)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동의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인이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전공 및 관심분야는 탈식민주의 비평이론, 제국주의의와 문화, 비교정치, 정치사상, 세부적으로 정체성 정치, 민족주의, 다문화주의, 다문화시대의 시민가치와 인권, 글로컬 다문화시대와 공존의 가치, 그리고 19세기 영국소설, 현대 영미소설이다. 작가로는 대니얼 디포, 조너선 스위프트,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찰스 디킨스, 샬럿 브론테, 토머스 하디, D. H. 로렌스, 제임스 조이스, 너새니얼 호손, 버나드 맬러머드 등이다.
고려대 정경대학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고려대 영미문화연구소, 연세대 국제교육원(원주)에서 강의했으며 대구카톨릭대학교 국제처 미국복수학위(대구가톨릭대/미시시피 대학, 미네소타 대학 공동학위)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동의대학교 인문사회계열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인이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전공 및 관심분야는 탈식민주의 비평이론, 제국주의의와 문화, 비교정치, 정치사상, 세부적으로 정체성 정치, 민족주의, 다문화주의, 다문화시대의 시민가치와 인권, 글로컬 다문화시대와 공존의 가치, 그리고 19세기 영국소설, 현대 영미소설이다. 작가로는 대니얼 디포, 조너선 스위프트,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 찰스 디킨스, 샬럿 브론테, 토머스 하디, D. H. 로렌스, 제임스 조이스, 너새니얼 호손, 버나드 맬러머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