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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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2/20
Pages/Weight/Size 140*205*13mm
ISBN 9788954448628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문학
Description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비밀 복수 모임 ‘AA’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돌 오빠와를 둔 주인공은 악몽 같던 과거와의 악연을 끊기 위해 성적에 집착한다. 어느 날, 문제집에 잘못 표기된 정답으로 인해 시험문제를 틀린 주인공은 ‘미미 책방’으로 가 분풀이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주인공은 세상을 향한 ‘복수’를 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겠어』는 작고 사소한 의지로 발현되는 ‘복수’에 관한 이야기다. 나를 괴롭게 하는 무수한 세상의 굴레 속에서 주인공을 포함한 소설 속의 여러 인물은 자신의 삶과 자존감이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누군가는 그 복수가 하등 쓸모없는 것이라고도,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소설 속 인물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보다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악의적으로 주인공을 괴롭히는 반 아이들에게서 주인공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지킬 수 있을지 고심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가장 자신 있는 것이 떠오르게 되는데…….
Contents
Lesson 1. 그렇게 쉽게 사과하면 안 되는 거란다
Lesson 2. 인류 발전에 코딱지만큼도 기여하지 않는 법
Lesson 3. 모두의 인생에는 적이 있는 법
Lesson 4. 빈곤한 상상력과 창의성은 두통만 불러올 뿐
Lesson 5. 이득은 좀 더 가시적이고 확실한 것이어야 했다
Lesson 6. 지옥에는 버터도 설탕도 없을 텐데
Lesson 7. 사람은 언제나 루틴의 동물
Lesson 8. 얼굴에는 적당한 음영이 있어야 한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
Author
이도해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도 말과 글이 서툴러, 작가라고 불리기 부끄럽다.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는 글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 믿는다.
제12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도 말과 글이 서툴러, 작가라고 불리기 부끄럽다.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는 글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