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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서양미술사까지 알아야 할까?”
미술은 역사, 문화, 과학적 배경이 어우러진 결정판!
쉽게 읽고 한눈에 이해하는 서양미술사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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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년 동안의 미술 역사와 인류사를 수놓은 위대한 명화를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읽는다! 이 책은 미술사와 예술가의 삶, 그리고 작가가 만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에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미술사는 그 자체가 인류의 문명사라고 할 만큼 길고 복잡해 많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낀다. 미술 작품 하나에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배경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동굴 낙서는 어떻게 그림이 되었을까?』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결정체인 미술 작품을 청소년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였다.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서양 문화를 토대로 서양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명료하게 설명하였다.
미술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사란 무엇인지, 시대별 미술의 특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 주고, 그림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여 작품을 더 세밀하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미술의 핵심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의 끝에 작가와의 문답 코너를 마련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마다 방문해 당시 미술에 대한 개요를 듣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미술 전시 전문가인 저자의 빈틈없는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사를 통한 인문적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원시 미술 Primitive Art
문명의 시작과 풍요의 기원
고대 미술 Ancient Art
문명의 발전과 미술의 탄생
중세 미술 Medieval Art
기독교 팽창과 예술의 발전
르네상스 미술 Renaissance Art
고전과 인간중심주의 부활
바로크 미술 Baroque Art
종교적 갈등과 근대의 여명
로코코 미술 Rococo Art
귀족사회 몰락과 쾌락의 미술
신고전주의 Neoclassicism
시민혁명과 혁신의 시대
낭만주의 Romanticism
근대사회의 시작과 인간에 대한 관심
사실주의 Realism
근대의 발전과 사실성 발견
인상주의 Impressionism
빛에 의한 주관적 인상
후기 인상주의 Post-Impressionism
질서와 내면으로의 집중
20세기 미술 20th Century Art
현대미술의 출현과 새로운 실험
Author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정책을 전공했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갱의 눈』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정책을 전공했다.
예술의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갱의 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