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박사학위를 받고, 2001년부터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은 후, 법이 제정되기까지 약 7년을 그 일에만 매달린, 다소 단순한 사람이다. ‘3% 나누기’를 삶의 작은 목표로 삼고 소득의 3%와 생활시간의 3%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고지식한 사람이기도 하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법제위원,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정책분과위원장. 저서로는 『인권 관점에서 보는 장애인복지(집문당, 2009)』, 『영화로 보는 사회복지(양서원, 2008)』, 『장애와 차별(한국학술정보, 2007)』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박사학위를 받고, 2001년부터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은 후, 법이 제정되기까지 약 7년을 그 일에만 매달린, 다소 단순한 사람이다. ‘3% 나누기’를 삶의 작은 목표로 삼고 소득의 3%와 생활시간의 3%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고지식한 사람이기도 하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법제위원,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정책분과위원장. 저서로는 『인권 관점에서 보는 장애인복지(집문당, 2009)』, 『영화로 보는 사회복지(양서원, 2008)』, 『장애와 차별(한국학술정보, 200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