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사랑과 두만강

머리글 / 5
제1편 봄비와 더불어
봄 비19
나의 집20
변강은 환호한다, 위대한 승리를22
힘이 솟소24
위대한 기수－우리의 노신 선생26
우리는 ‘호랑이패’ 돌격대28
집체호의 어머니30
언제나 그이의 사무상에 놓이어32
알고 보니 그이였소34
봄 사람들36
한 동이 냉국37
우의의 기념비38
땅이 웃소 하늘이 웃소41
저수지 앞에서43
눈꽃 송이송이45
아, 좋구나 발동소리47
우리는 공사의 미술가49
하늘에서 웃으며 산다오52
풍년을 담는 마음54
낙 엽56
별도 여물고 달도 익었소58
허수아비60
나의 일터61
민둥산의 소원63
때는 좋은 때로다65
경박 회포67
그 이름 다시 찾아 목이 멥니다69
단시 3수71
노 을71
이 슬71
안 개71
황금계절72
비 문73
인 생75
당신에게 드리는 노래77
촛불 단상79
촛 대79
촛 불79
촛 농79
설날의 경사80
한 송이 민들레(시초)82
단 풍82
실개천82
민들레83
천길 막장에서84
빨간 단풍 노란 단풍85
반가운 기별86
설 중에 좋은 설87
맏동서의 꽃 마음88
꽃피는 시골살림90
땅과 농사꾼92
그저 꿈만 같수다95
자식 된 마음98
조국의 지붕 아래에서99
물안개 흐르는 마을에서(시초)101
오늘의 노래101
물소리102
나팔꽃103
가 을104
디딤돌105
고향의 노래(연시)106
고향 강106
고향 산106
고향 길107
고향 땅108
고향집109
농사꾼의 이야기(시초)110
고마운 시대110
우리네 선조들111
가을로 가는 길113
하늘아 땅아114
어머니와 조국116
물길 2백리118
산촌의 운동회(시초)120
그 네120
씨 름121
널뛰기121
푸른 생명123
새봄아씨124
나무 앞에서126
아침노을127
황금열매128
샛별눈동자129
다시 불렀소130
해 님131
달은 달이여도133
초막의 꿈134
길을 닦는다135
들메끈137
길은 멀어도138
창문을 열어라139
나를 보고 묻지 마오141
춘추연상142
땀이 익었구나144
아, 흑룡강 나의 고향145
내 고향 사시절가147
봄147
여 름147
가 을148
겨 울148
봄은 영원하여라149
해 아씨150
고추드림151
기러기152
백발의 여인153
하얀 실구름154
즐거움155
가무는 날156
소감 집157
자리소감157
인간소감157
나이소감158
옛 성안에 있는 마을159
낙엽 지는 소리160
이런가 보다161
산 몽163
파아란 정거장164
별은 오늘도165
비에 젖은 3월166
제2편 사랑의 거울
사랑이란171
사랑의 메아리172
사랑의 화염산173
사랑의 시작174
사랑의 이름175
사랑의 노을176
사랑의 매혹177
사랑의 이별178
사랑의 비밀179
사랑의 여인180
사랑의 춘하추동181
사랑의 기다림182
사랑의 거짓말183
사랑의 공부184
사랑의 전쟁186
사랑의 수면187
사랑의 그리움188
사랑의 여울목189
사랑의 비190
사랑의 숲191
사랑의 해석192
사랑의 세계193
사랑의 마음194
사랑의 미소195
사랑의 별196
사랑의 고개197
사랑의 생명198
사랑의 장명등199
사랑의 언어200
사랑의 엽서201
사랑의 쌍그네202
사랑의 힘203
사랑의 열매204
사랑의 청산녹수205
사랑의 유화206
사랑의 거울207
제3편 권력이여, 너는
주임동지, 그럴 줄 몰랐습니다215
권력이여, 너는229
우리의 자유237
제4편 두만강-고향의 강
빛나라, 조국이여247
송화강, 그립던 강아250
당원동무254
선생님258
우리 민족263
아, 중화여269
눈물로 쓰는 시274
십자가를 메고 온 시인282
희망의 새별들아287
초유록 송가290
청춘이여, 너를297
이 밤도 깊은 밤에300
한 고상한 영혼에 대한 송가305
우리의 나이312
두만강－고향의 강316
제5편 사나이의 기도
청 춘321
기관차323
금파만경324
눈부신 새해326
청 산328
시냇물329
외로운 나무 한 그루330
콩나물 어머니332
젖은 마음333
강 건너 외딴집334
일어서기335
상봉의 약속336
사나이의 기도337
도시의 밤338
양광위의 물새339
정초소감340
입춘명상341
오월의 쌍두마차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