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부대 군의관으로 복무하였던 군생활을 회상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황금같은 청년시절에 군생활을 하는 것은 썩는 시간이 아니라 잠재력과 가능성을 심어 주는 황금같은 기회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힘들면서도 뿌듯하였다는 저자의 군생활을 느낄 수 잇으며, 군생활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I 특공부대 군의관으로
II 파로호의 젊은 함성
III 함성 가운데 들린 음성
IV 아버지의 감사일기
V 파로호를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