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예수님은 처음이지?

‘또박또박 오수’의 그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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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25
Pages/Weight/Size 130*190*20mm
ISBN 978895314051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내가 연약하고, 부족하고, 볼품없어도
이런 날 사랑해 줄 이가 계세요.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사랑하는 분,
내가 알고 있는 그분,
내가 전하고 싶은 그 분을
당신에게 소개할게요!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언급되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할 수도 있고 줄 수도 있다. 어느 상황에나 사용할 수도 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내가 속한 어떤 단체를 사랑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무수히 많은 '사랑'들 중에 끝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찾으라 하면 찾기 힘들다. 단단해 보이는 이 사랑들은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간 끝이 있기 때문이다. 끝이 나고 만 그 감정을 마주할 때의 허무함과 실망감은 말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자신을 탓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랑의 시작점은 어디였을까? 진짜 사랑은 존재하기나 할까? 이 책은 진짜 사랑의 시작을 소개하고 있다. 세상을 이처럼 먼저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요 3:16) 하나님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그 증거는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다.

세상의 어떠함에 지쳤나요?
관계에 소원해짐이 두렵나요?
당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겼나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나요?


온전한 사랑으로 남아 계신, 당신을 당신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알고, 그분께 나아 오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Contents
추천사
작가의 말

1장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물
누구보다 당신을 잘 아세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분
당신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분
하나님 사랑의 증거
나의 토기장이
나의 소망, 나는 예수님의 기쁨
나의 고백
다 관심 없으세요!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세요

2장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매일 준비하시는 것
영원히 지키시는 약속
보여 주시는 아름다운 세상
염려하지 말라 하세요
기다리시는 기도
빚으시는 그릇
선물해 주신 하루
인도하시는 놀라운 길
채워 주시는 빈자리

3장 예수님을
따라가요
만나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의지하며 한 발 한 발
알아 가요
신뢰해요
닮아 가요
방패 삼으세요

4장 예수님과
발 맞춰 걸어가는 길
함께하는 하루
함께한 날들, 함께할 날들
마무리하는 하루
깨끗하게 청소해요
비록 다를지라도
함께하는 형통한 삶
나의 삶을 맞바꾸어야 하나요?

5장 예수님의
끊임없는 사랑
능력 안에서
시제
완벽한 길엔 당신이 있어요
감람나무
한마디
품 안에 있는 작은 조각들
멈춤 신호

무슨 뜻인가요? 궁금해요!
샬롬(Shalom)
아멘(Amen)
주일(Lord’s day)
할렐루야(Hallelujah)
Author
오수진
하고 싶은 것이 매일같이 바뀌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다.
그중에서 가장 꾸준히, 그리고 행복하게 지속하고 있는 것이 딱 두 가지인데, 바로 ‘예수님을 더 알아 가는 것’과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말씀을 또박또박 적어가고 싶은 마음’과 ‘예수님과 또박또박 걸어가자’는 뜻을 담아 지은 ‘또박또박 오수’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묵상 나눔을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손이 되어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사랑하는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더욱더 널리 소개하고 싶다.
저자는 여기서 부딪치고 저기서 넘어질 때도 많지만, 매일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애쓰며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꾸준히 묵상 그림을 나누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도록 쓰임 받고, 더 넓은 마음밭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것이 삶의 목표다.
하고 싶은 것이 매일같이 바뀌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다.
그중에서 가장 꾸준히, 그리고 행복하게 지속하고 있는 것이 딱 두 가지인데, 바로 ‘예수님을 더 알아 가는 것’과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말씀을 또박또박 적어가고 싶은 마음’과 ‘예수님과 또박또박 걸어가자’는 뜻을 담아 지은 ‘또박또박 오수’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묵상 나눔을 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손이 되어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사랑하는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더욱더 널리 소개하고 싶다.
저자는 여기서 부딪치고 저기서 넘어질 때도 많지만, 매일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애쓰며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꾸준히 묵상 그림을 나누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도록 쓰임 받고, 더 넓은 마음밭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것이 삶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