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스페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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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0/28
Pages/Weight/Size 195*253*35mm
ISBN 978895311986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특별한 가격과 특별한 선물로 만나는,

한정판 ‘닉 부이치치 스페셜 세트’



■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우리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자. 그리고 닉처럼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고 외치자. 아직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한다. 50개의 그의 삶이 알알이 묻어나는 묵상들과 에피소드를 읽고 있으면, 불끈 열정이 솟아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작은 일에 쉽게 주저앉던 내 삶의 태도를 재점검해 볼 수밖에 없게 한다. 그의 묵상에는 그의 삶이 담겨 있기에 결코 가볍지 않다. 감동적인 역경 극복의 사연들과 실제적인 삶의 조언, 그리고 성경구절로 우리를 격려한다. 기억하라.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나온다는 것을. 그래서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 장을 펼쳐보자.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자,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자,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자,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트 구성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특별 사인 인쇄본)

2014 닉 부이치치 탁상 캘린더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 영상보기 *클릭*
Contents
■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닉 부이치치 사인 인쇄본)

프롤로그_ 쓰임받지 못할 인생은 없다!

Part 1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1 인간의 어떤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다
2 사소한 것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짓지 못하게 하라
3 하나님의 설계대로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내면을 살펴보라 세상을 밝힐 불씨가 들어 있다
5 나는 세상 누구와도 다른 존재이다
6 도움을 청한다고 허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7 하나님은 한없이 기다리신다
8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나온다
9 최고가 아니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10 보기 나름이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part 2 포기만큼은 절대로 안된다
1 인생에 어떤 한계도 설정하지 말라
2 과거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미래는 바꿀 수 있다
3 문제가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추라
4 포기만큼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5 때로는 기회를 잡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라
6 역경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들어 있다
7 안전지대를 나오면 인생은 더 새로워진다
8 패배의 경험에는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9 두려움에 사로잡혀도 낙망하지 말라
10 한 걸음씩 걸을 수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part 3 숨이 붙어있다면 소망은 있다
1 소망이 있으면 살 수 있다
2 슬픔도 삶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이다
3 모든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4 소망은 생명을 싹 틔우고 자라게 하는 힘이다
5 끔찍한 일이 생긴다 해도 선한 열매는 맺힌다
6 하나님의 길이 있음을 믿는 믿음은 큰 힘을 만든다
7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라
8 하나님은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9 승리의 비결은 넘겨 드리는 데 있다
10 하나님께는 그분만의 시간표가 있다

part 4 가슴이 뜨거워진다면 비전이다
1 믿음이 있다면 증거를 찾을 이유가 없다
2 상상도 못했던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3 더 나은 날이 오리라는 믿음을 잃지 말라
4 꿈으로 통하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5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반드시 있다
6 당신은 원대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7 인생을 넘겨드리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다
8 하나님 나라에 기여할 길은 무수히 많다
9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
10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part 5 열정으로 한계를 넘다
1 하나님이 심어 두신 열정에 불을 붙이라
2 의미 있는 일에 목말라 한다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솟아오르라
4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라
5 과장 없이 현실을 정확하게 보라
6 예측 가능한 틀을 깨고 때로는 엉뚱한 것을 추구하라
7 섬기는 지도자가 사람을 얻는다
8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라
9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라
10 한 점 후회 없이 세상을 살라

에필로그_ 하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닉 부이치치 사인 인쇄본)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1부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날지 못하고 있다면,
1.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2부 폭풍이 몰아쳐도 당신의 날개를 펴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면,
1. 희망, 바로 문 앞에 있다

사랑을 꿈꿀 수 없다면,
2.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는 한, 사랑은 찾아온다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3.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찾으라

질병을 안고 씨름한다면,
4. 아파도, 삶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름답다

3부 정말 날기 원한다면,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세상과 이별하고 싶을 때,
1. 가장 빛나는 선물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불의가 싸움을 걸어올 때,
2. 절망이 시비를 걸어오면 정면 승부하라

4부 날고 있는 바로 당신이 기적이다
장애물이 발목을 잡을 때,
1. 움켜쥔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꽉 붙드신다

진짜 기적을 보기 원한다면,
2.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되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3. 꿈과 현실의 양 날개로 비상하라


■ (특별 제작 사은품) 2014 닉 부이치치 탁상 캘린더
2014년 닉 부이치치 포토 달력 (2013년 11, 12월 달력 추가 제공)
Author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www.nickvujicic.com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희망을 전하는 복음전도자요,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과 ‘AIA’(attitude is altitude; 태도가 곧 지위)의 대표다. 1982년 12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세르비아 출신의 평신도 목회자인 아버지와 조산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건강하게 자랐다. 밝고 쾌활한 인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짐을 주기 싫은 마음에 그는 남몰래 속앓이를 했고, 어린 나이에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가 겪은 아픔은 훗날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을 깊이 공감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열다섯 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열아홉 살 때 우연히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모험과 도전의 명수다. 팔다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않고, 축구, 스카이다이빙, 스케이트보드, 서핑, 드럼 연주, 골프, 낚시, 컴퓨터, 스마트폰 등 하고 싶은 일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냈다. 호주에서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공립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에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두 차례 방한 시 KBS [아침마당](2010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2013년)에 출연해 큰 울림과 도전을 안겼다.

2012년, 닉 부이치치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여인인 카나에 미야하라와 결혼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부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두 아들(키요시, 데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째 아이 데얀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다음 해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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