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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실

지금은 도쿄에서 놀 시간
$16.20
SKU
978895279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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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2/20
Pages/Weight/Size 170*230*20mm
ISBN 9788952794475
Description
도쿄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도쿄 여행의 새로운 제안, 『도쿄 마실』
가이드북에서 접하는 흔한 대도시의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도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폿을 소개합니다.
도쿄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실래요? 145개의 반짝반짝 도쿄 핫 플레이스

여행에 여유와 감성을 더한 새로운 여행 무크지, ‘마실 시리즈’

‘마실 시리즈’는 바쁜 일상을 잠깐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도시 여행자를 생각합니다. 마치 이웃집에 놀러가는 것처럼 몸도 마음도 가벼운 여행을 지향하며, 현지인의 일상으로 살짝 들어가 그들의 문화와 향기를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여행 무크지입니다. 그래서 ‘마실 시리즈’는 빡빡한 가이드북 형태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한 템포 느릿느릿 걸으며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여백을 만들었습니다. 여행 감성이 커지도록 책 크기는 넉넉하게, 사진도 많이 담았습니다.

『도쿄 마실』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더 예쁘고 더 감각적인 도쿄의 스폿을 찾아 헤매는 여행자를 위해 새로운 스폿을 직접 찾아 꾹꾹 채웠습니다. 도쿄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이자 전 세계의 트렌드를 가장 빨리,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20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도쿄. 평범한 주택가가 카페나 잡화점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낡은 건물이 공공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 빠른 변화 속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알려주고자 마실 첫 번째 여행지로 도쿄를 선택했습니다. 살구색 표지에서 전해지는 따뜻하면서도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도쿄 마실』. 우리, 같이 걸어볼까요?
Contents
프롤로그

● 도쿄의 아침_ 오하요 おはよう
am 08:00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특별한 아침 식사
am 09:00 일본의 전통미가 살아 있는 명소에서 아침 기운 받기
am 10:00 모닝커피 즐기기 좋은 커피 스톨
am 11:00 도심 속 공원에서 타박타박 산책

● 도쿄의 점심_ 곤니치와 こんにちは
pm 12:00 소박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점심 식사
pm 01:00 일본 근대건축 산책
pm 02:00 커피와 함께 잠시 휴식하는 시간
pm 03:00 달콤한 디저트 타임
pm 04:00 주홍빛 석양을 머금은 풍경 감상

● 도쿄의 저녁_ 곰방와 こんばんは

pm 05:00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쇼핑 삼매경
pm 06:00 해 질 녘에 만끽하는 문화 시설
pm 07:00 도쿄의 저녁 식사
pm 08:00 도쿄 밤마실
pm 09:00 깊은 밤, 커피 혹은 맥주

● 도쿄 추천 코스 + 지도
시부야 · 요요기코엔
다이칸야마 · 에비스 · 나카메구로
오모테산도
가구라자카
아자부주반
시로카네다이 · 시나가와
마루노우치 · 긴자
아사쿠사 · 구라마에
이치가야 · 아카사카
우에노 · 닛포리
진보초
신주쿠
이케부쿠로 · 다카다노바바
기치조지 · 니시오기쿠보

● 스페셜 테마 여행
가구라자카 골목길 산책
미니 전차 도덴 아라카와를 타고 떠나는 도쿄 여행
진보초 서점가 산책
구라마에 나들이
Author
정꽃보라,정꽃나래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대학 입학부터 10년 간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게 신세를 져가며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어릴 적부터 취미는 독서였으나 출판강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다. 현해탄을 건너 시작된 유학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고,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어 여행작가가 되었다.

‘앞으로 개최되는 모든 월드컵은 현지에서 관전하자!’ 2002 한일월드컵을 관전하면서 느꼈던 흥분과 즐거움에 중독되어 세웠던 목표이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성공적으로 직관하면서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중이다. 스포츠관전을 위해 시작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행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경험한 후 또 다른 스포츠이벤트 관전까지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하와이 셀프트래블』이 있다.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대학 입학부터 10년 간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게 신세를 져가며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어릴 적부터 취미는 독서였으나 출판강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다. 현해탄을 건너 시작된 유학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고,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어 여행작가가 되었다.

‘앞으로 개최되는 모든 월드컵은 현지에서 관전하자!’ 2002 한일월드컵을 관전하면서 느꼈던 흥분과 즐거움에 중독되어 세웠던 목표이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성공적으로 직관하면서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중이다. 스포츠관전을 위해 시작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행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경험한 후 또 다른 스포츠이벤트 관전까지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하와이 셀프트래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