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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

정체된 삶에 문을 열어줄 최초의 희망심리보고서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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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7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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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0/2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277040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얼마 전 국내의 대한은퇴자협회에서 실시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현재 당면한 가장 힘든 점’으로 청년층과 장년층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1위로 꼽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희망과 함께 가라》는 막막하고 불안한 현실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책이다.

로페즈 박사는 수련의 시절 미래가 없는 남자 존을 만난 후, 그의 자살 충동을 억제하고 그의 미래를 함께 재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그간 자신이 믿고 있던 세계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똑똑한지’가 아니라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즉 ‘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추상적인 느낌에 불과하다고 여겨지는 희망이 실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였다.
Contents
들어가는 글_ 미래가 없는 남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1장_ 왜 희망을 이야기할까
당신이 생각하는 희망은 없다
인간의 마음에 찾아온 기적
희망은 힘이 세다
소망과 희망의 차이

2장_ 나의 미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미래는 우리의 것
현재는 우리의 한계를 설정할 수 없다
과거는 미래의 시사회가 아니다

3장_ 희망도 학습할 수 있다
퓨처 캐스팅을 해보라
세이렌과 카나리아의 울음소리에 주목하라
만약에 대비하라, 새로운 경로를 찾아라

4장_ 희망을 전염시켜라
희망으로 이끄는 리더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가르쳐라
희망 네트워크 만들기

마치는 글_ 이 물결에 동참하라
부록_ 연구에 사용한 희망척도(성인용 희망 척도/아동용 희망 척도)
추천도서와 출처
Author
셰인 J. 로페즈,고상숙
희망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현재 캔자스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이며, 통계조사 분야의 대표적 기업 갤럽Gallup의 상임 연구위원, 클리프턴 강점 연구소의 소장, 미국 심리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눈부신 학문적 성취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희망과 강점 개벌, 전반적인 웰빙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학자들과 협업하고 있다.
그는 10년간 교육학 교수로 일했을 만큼 특히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희망과 참여, 웰빙 등의 주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상황에 동기 부여가 된다고 느끼는지 파악하는 갤럽의 ‘학생 여론조사Gallup Student Poll’를 설계하기도 했다. 이 조사에는 지금까지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원래 ‘지능’이 그의 주요 연구 주제였으나, 권총자살을 앞둔 한 남성 환자를 만난 이후 자신의 연구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게 된다. 지능지수가 얼마인지에 상관없이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 까닭에서였다. 이후 10여 년에 걸쳐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
희망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현재 캔자스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이며, 통계조사 분야의 대표적 기업 갤럽Gallup의 상임 연구위원, 클리프턴 강점 연구소의 소장, 미국 심리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눈부신 학문적 성취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희망과 강점 개벌, 전반적인 웰빙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학자들과 협업하고 있다.
그는 10년간 교육학 교수로 일했을 만큼 특히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희망과 참여, 웰빙 등의 주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상황에 동기 부여가 된다고 느끼는지 파악하는 갤럽의 ‘학생 여론조사Gallup Student Poll’를 설계하기도 했다. 이 조사에는 지금까지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원래 ‘지능’이 그의 주요 연구 주제였으나, 권총자살을 앞둔 한 남성 환자를 만난 이후 자신의 연구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게 된다. 지능지수가 얼마인지에 상관없이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 까닭에서였다. 이후 10여 년에 걸쳐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