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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베스트 에피소드 下

리츠의 환영기담
$17.63
SKU
978895275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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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7/10
Pages/Weight/Size 148*210*35mm
ISBN 9788952757937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드라마
Description
백귀야행 1~18권 중에서 애독자 인기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작가가 직접 고른 열한 가지 이야기!


일본 만화 잡지 《네무키》에서 10년 넘게 장기 연재된 〈백귀야행〉. 수많은 에피소드 중에서 독자의 투표로 가장 인기 많은 작품들을 선정하고, 그 인기작들 가운데 작가가 직접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일레븐!이 수록되어 있는 작품집이다. 에피소드별 작가 코멘트와 오리지널 컬러 일러스트, 후기 만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Contents
살풀이 (네무키 VOL.27◆1995년)
기다리는 사람들 (네무키◆1999년 5월호)
병풍 뒤에서 생긴 일 (네무키 VOL.29◆1996년)
웃음 짓는 술잔 (네무키◆2000년 9월호)
귀신의 신부맞이 (네무키◆2003년 1월호)
여름의 손거울 (네무키◆1997년 9월호)
길 잃은 집 (네무키◆2002년 3월호)
눈길 (네무키◆1997년 1월호)
장님놀이 (네무키 VOL.26◆1995년)
고리의 안 (네무키◆1998년 11월호)
정진 끝내는 날의 손님 (네무키 VOL.21◆1994년)
Author
이마 이치코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 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격월간지 [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6X년 4월 11일생으로 후쿠야마 토야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여자대학의 만화 연구회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1993년 4월 [코믹 이미지] 6호에서 「마이 뷰티플 그린 팰리스」라는 작품으로 상업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아사히 소노라마(朝日ソノラマ)의 격월간지 [네무키]에서 여러 단편과 「백귀야행(百鬼夜行秒)」을 연재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은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해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메이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주었다.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