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세상에 내놓았던 그녀.
그녀는 화장품 회사의 충실한 소비자가 될 필요가 없다는 도발적인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피부에서 멀어지고 있다면 당장 이 상황을 멈추자고 주장했다.
그녀는 2008년 10월 전성분 표기제 시행에 따라 소비자에게 화장품 지식과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을 썼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진실,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며 깨달은 노하우가 녹아 들어갔다.
그런 그녀가 또 다시 펜을 들었다. 『21일간의 피부 기적』은 “예뻐져야 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피부를 혹사시키고, 오히려 지치게 만들어 결국은 아름다움의 키워드인 피부, 화장품, 안티에이징에 멀어져 가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과 남성들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21일 만에 이룰 수 있는 피부의 작은 기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자신의 피부’를 위해 우선해야 할 일을 강조한다.
최근 발표한 『알고 쓰는 화장품』은 현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용서다. 이 책은 현란한 화장품의 광고 속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주고, 나아가 객관적이고 현명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기본 지침서로 활용 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 3020안티에이징 연구소 이사로 재직, 명지전문대 뷰티학과 외래교수이며 학교와 기업, 사회단체에서 화장품, 피부, 안티에이징에 대한 주제로 출강 중이다. 화장품 칼럼리스트로서 KBS, MBC, S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화장품, 피부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화장품에 대해 그토록 관심을 갖는 이유와 배경은 모두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으로 귀결될 수 있다. 저자는 아름다움의 키워드인 화장품과, 피부 그리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연구,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세상에 내놓았던 그녀.
그녀는 화장품 회사의 충실한 소비자가 될 필요가 없다는 도발적인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피부에서 멀어지고 있다면 당장 이 상황을 멈추자고 주장했다.
그녀는 2008년 10월 전성분 표기제 시행에 따라 소비자에게 화장품 지식과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을 썼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진실,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며 깨달은 노하우가 녹아 들어갔다.
그런 그녀가 또 다시 펜을 들었다. 『21일간의 피부 기적』은 “예뻐져야 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피부를 혹사시키고, 오히려 지치게 만들어 결국은 아름다움의 키워드인 피부, 화장품, 안티에이징에 멀어져 가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과 남성들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21일 만에 이룰 수 있는 피부의 작은 기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자신의 피부’를 위해 우선해야 할 일을 강조한다.
최근 발표한 『알고 쓰는 화장품』은 현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실제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용서다. 이 책은 현란한 화장품의 광고 속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주고, 나아가 객관적이고 현명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기본 지침서로 활용 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 3020안티에이징 연구소 이사로 재직, 명지전문대 뷰티학과 외래교수이며 학교와 기업, 사회단체에서 화장품, 피부, 안티에이징에 대한 주제로 출강 중이다. 화장품 칼럼리스트로서 KBS, MBC, S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화장품, 피부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화장품에 대해 그토록 관심을 갖는 이유와 배경은 모두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으로 귀결될 수 있다. 저자는 아름다움의 키워드인 화장품과, 피부 그리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연구,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