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남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주관심 분야는 형이상학, 종교철학, 해석학이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저술을 발표했다. 한국해석학회, 한국헤겔학회, 대한철학회, 철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인문학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저술로 『독백의 철학에서 대화의 철학으로』, 『지평확대의 철학』, 『헤겔철학과 형이상학의 미래』 등이 있으며, 『종교론』, 『해석학과 비평』(Schleiermacher), 『종교철학』(Hegel), 『인간적 자유의 본질』(Schelling)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남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주관심 분야는 형이상학, 종교철학, 해석학이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저술을 발표했다. 한국해석학회, 한국헤겔학회, 대한철학회, 철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인문학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대표저술로 『독백의 철학에서 대화의 철학으로』, 『지평확대의 철학』, 『헤겔철학과 형이상학의 미래』 등이 있으며, 『종교론』, 『해석학과 비평』(Schleiermacher), 『종교철학』(Hegel), 『인간적 자유의 본질』(Schelling)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