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라고 하면 대부분 우주의 깊은 곳에 존재하는, 약간은 두렵고 아직 미지의 세계이기도 한 신비한 존재로 여겨진다. 블랙홀을 설명하는 개념이 쉽지 않아 그 정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 책은 좀 더 구체적이고 친근한 예를 들어 이를 전달하고자 한다.
Contents
1. 검은 구멍
2. 거대 블랙홀 vs. 미니 블랙홀
3. 블랙홀과 시간여행
4. 블랙홀 뒤집기
5. 세계적인 블랙홀 박사 로저 블랜포드 인터뷰
6. 에필로그
Author
이충환
199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로 옮겨 [동아일보]와 월간 [과학동아]에 흥미진진한 과학기사를 써왔다. 현재는 국내 최초의 수학교양 월간지[수학동아]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등이 있다.
199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로 옮겨 [동아일보]와 월간 [과학동아]에 흥미진진한 과학기사를 써왔다. 현재는 국내 최초의 수학교양 월간지[수학동아]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