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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쓴다
강용흘의 『초당』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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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10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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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6/06/10 |
| Pages/Weight/Size | 188*254*20mm |
| ISBN | 9788952107060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
Description
이 책은 강용흘의 「초당」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비교한 것이다. 이미륵과 강용흘의 소설들이 이민문학의 전체 흐름 가운데 어떤 맥락에서 나왔고 두 글이 어떤 점에서 유사하고 어떤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가를 분석한 것이다. 이후의 이민문학들과 달리 초기 이민문학은 개인의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을 통해 한국문화를 고유한 독자 문화로 재현하고 이에 대한 향수를 주로 서술한다.
Contents
1. 해외 이민문학과 민족지
2. 문화를 쓴다
3. 민족지의 사학 : 「초당」과 「압록강은 흐른다」의 비교연구
4. 「초당」과 민족지의 시학
5. 「압록강은 흐른다」와 민족지의 사학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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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2. 문화를 쓴다
3. 민족지의 사학 : 「초당」과 「압록강은 흐른다」의 비교연구
4. 「초당」과 민족지의 시학
5. 「압록강은 흐른다」와 민족지의 사학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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