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글로벌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연구로 정치학 석사,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미디어 펠로우를 지냈다.
1987년 K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경제뉴스 관련 부서에서 보냈다. 사회·국제·경제부 기자를 거쳐 ‘경제전망대’ 데스크 겸 앵커, ‘취재파일 4321’ 데스크, 보도본부 경제과학팀장, 1TV 뉴스제작팀장, 경제뉴스 해설위원,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인사이드’ 앵커,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부사장을 역임했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주로 저널리즘과 미디어 정치경제학, 금융위기와 국제 경제 질서에 관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했다.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디지털 플랫폼 경제 공정화와 미디어 공공성 강화, 기초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원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방송 보도를 통해 본 저널리즘의 7가지 문제』(공저), 『방송뉴스 바로 하기』(공저), 『Understanding Journalism in Korea』(공저), 『躁動的 美元』(『달러의 역설』 중국어판)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글로벌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연구로 정치학 석사,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미디어 펠로우를 지냈다.
1987년 K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경제뉴스 관련 부서에서 보냈다. 사회·국제·경제부 기자를 거쳐 ‘경제전망대’ 데스크 겸 앵커, ‘취재파일 4321’ 데스크, 보도본부 경제과학팀장, 1TV 뉴스제작팀장, 경제뉴스 해설위원,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인사이드’ 앵커,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부사장을 역임했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주로 저널리즘과 미디어 정치경제학, 금융위기와 국제 경제 질서에 관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했다.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디지털 플랫폼 경제 공정화와 미디어 공공성 강화, 기초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원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방송 보도를 통해 본 저널리즘의 7가지 문제』(공저), 『방송뉴스 바로 하기』(공저), 『Understanding Journalism in Korea』(공저), 『躁動的 美元』(『달러의 역설』 중국어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