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대한민국 1등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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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01
Pages/Weight/Size 147*200*30mm
ISBN 9788950992781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대한민국에서 브랜드를 가장 많이 만든 여자의

팔리는 기획,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법칙 12가지



기획, 개발부터 마케팅, 컨설팅, 경영까지!

전무후무한 브랜드 전략가의 30년 노하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백설, CGV, 올리브영, 갤러리아 백화점,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다시다, 프레시안, 햇반, 해찬들, 쁘티첼, CJ오쇼핑, 산들애”뿐 아니라 천만 영화 [광해] [명량]의 마케팅까지 노희영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30년 경력의 브랜드 컨설턴트인 저자가 론칭한 브랜드는 200여 개, 오픈한 매장은 2500여 개에 달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매일 하나쯤은 노희영의 브랜드를 접할 정도로 저자는 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기획·마케팅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의 30년 노하우 중 가장 핵심만을 꼽아 12개의 법칙으로 소개한다. 특히 공개된 적 없는 30여 개 브랜드의 성공 과정을 담고 있어 트렌디한 콘셉팅 노하우, 허를 찌르는 마케팅 전략, 경영 기본 원칙, 퍼스널 브랜딩 방법 등 노희영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나게 한 비밀을 알 수 있다. 책 말미에는 저자의 일하는 방식, 일에 대한 철학을 부록으로 구성했다. 노희영의 12가지 브랜딩 법칙과 일에 대한 신념은 진정한 리더와 선배의 가르침이 필요한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컨설턴트, 영업자, 디자이너, 경영인, 창업자에게 큰 울림을 가져다줄 것이다.



Contents
우리에게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PART 1 남다른 브랜드를 창조하다
“아무것도 믿지 마라. 내 최고의 경쟁력은 눈과 혀”


마켓오 : 새로운 창조보다 ‘한끗’ 차이를 만든다
비비고 : 브랜드는 자라고, 다치고, 죽기도 하는 생명체다
계절밥상 : 브랜드 철학이란 ‘이것만은 지키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
세상의 모든 아침 :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불어넣는 일, 스토리텔링
삼거리푸줏간 : 브랜드에 닥친 위기, 절망 대신 해야 할 일을 찾는다
퍼스트+에이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브랜드의 방향을 제시하다

PART 2 더 나은 브랜드로 성장시키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계획된 도전을 한다”


백설 : 지켜야 할 자산을 아는 것이 리뉴얼의 시작
CGV : 치밀한 상상력으로 공간을 리노베이션하다
올리브영 : 주제 파악을 하라, 그것이 차별화 전략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 특수와 독점을 무기로 VVIP 고객을 사로잡는 법
광해 : 마케팅의 시작은 제품이 기획되는 순간부터
명량 :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를 증명하는 것이 내 일이다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라는 브랜드
Author
노희영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후 오리온 롸이즈온 콘셉트 개발담당 이사, 오리온그룹 부사장,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YG푸즈 공동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비앤어스, 식음연구소, 넥스트에이드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노희영이 주로 하는 일은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기획, 마케팅하는 것과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는 것이다.

기획한 브랜드는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삼거리푸줏간, 쓰리버즈, 세상의 모든 아침, 평양일미, 퍼스트+에이드 등 총 200여 개에 달한다. <명량> <광해> <설국열차> 등의 영화 마케팅에도 참여했다. 리노베이션한 브랜드로는 백설, CGV, 올리브영,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다시다, 프레시안, 햇반, 해찬들, 쁘띠첼, 올리브TV, CJ오쇼핑 등이 있다.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 SBS <집사부일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노희영의 즐거운 초대요리>(2003), <히노스 레시피>(2013)를 출간했다.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한 후 오리온 롸이즈온 콘셉트 개발담당 이사, 오리온그룹 부사장,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YG푸즈 공동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비앤어스, 식음연구소, 넥스트에이드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노희영이 주로 하는 일은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기획, 마케팅하는 것과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는 것이다.

기획한 브랜드는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삼거리푸줏간, 쓰리버즈, 세상의 모든 아침, 평양일미, 퍼스트+에이드 등 총 200여 개에 달한다. <명량> <광해> <설국열차> 등의 영화 마케팅에도 참여했다. 리노베이션한 브랜드로는 백설, CGV, 올리브영,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다시다, 프레시안, 햇반, 해찬들, 쁘띠첼, 올리브TV, CJ오쇼핑 등이 있다.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 SBS <집사부일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노희영의 즐거운 초대요리>(2003), <히노스 레시피>(2013)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