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꼭 읽어야 하는 책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 기초한 55가지 가르치는 기술
잘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 책,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에서는 경영자는 물론 중간 관리자들을 단기간에 유능한 리더로 변화시키는 ‘가르치는 기술’에 대해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 입각하여 소개하고 있다. 칭찬하는 방법, 화내는 방법은 물론 신입사원, 중견 사원, 다수의 직원 등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55가지의 가르치는 기술을 소개한다.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쪽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바람직한 행동을 익히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행동’을 개선해서 성과를 올리는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는 교육이나 지도, 육성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미 NASA나 보잉 등 미국의 여러 회사에서는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칭찬하기’나 ‘혼내기’는 ‘행동’에 초점을 두면 행하는 상사나 이를 받아들이는 부하직원이나 감정적인 문제없이 각자가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금방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상사라면 부하직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가르치자. 그럼 분명 부하직원의 성과는 달라질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화내지 말고 가르쳐라!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I 가르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01. 행동과학에서의 ‘가르치는 기술’ 이란
02. 문제해결의 열쇠는 ‘마음’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
03.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04.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성장한다
05. 처음부터 일 이야기는 금지
06. 이직률은 커뮤니케이션 양에 반비례한다
Chapter II 상사가 해야 할 일
07. 부하직원이 일하는 동기와 목적을 파악한다
08. 먼저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가자
09. 성공담이 아닌 실패담을 이야기하자
10. 제대로 가르쳐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1.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12. 부하직원의 고민을 듣는 방법
13. 지적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체크하자
Chapter III 부하직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14. 가르치는 내용을 ‘지식’과 ‘기술’로 나누자
15. 아이에게 심부름 시킬 때를 떠올려보자
16. 일 잘 하는 사람의 행동을 철저하게 ‘분해’하라
17. 부하직원이 알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라
Chapter IV 어떻게 전달할까
18. 지시나 지도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언어화한다
19.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20. 사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 주의한다
21. 유능한 상사는 통역에 능하다
Chapter V 얼마나 가르치면 될까
22. 목표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23. 장기목표를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한다
24. 가르치기와 지시하기는 한 번에 세 개까지
25.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의 리스트를 만든다
26. 업무의 의의와 큰 그림을 가르친다
27. “알겠습니다”라는 말을 믿지 말자
28. ‘알았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기 위한 서포트
Chapter VI 칭찬이 중요하다
29. 성공을 체험시켜 성장을 서포트한다
30. ‘생각하는 힘’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31. 왜 ‘칭찬’이 필요한가
32. 행동을 ‘강화’시키는 보상
33. 부하직원을 칭찬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에게
Chapter VII ‘혼내기’와 ‘화내기’의 차이
34. ‘혼내기’는 O, ‘화내기’는 X
35. 혼낼 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것
36. 누가 칭찬하고 누가 혼내는가
Chapter VIII 지속시키기 위해서
37. 모티베이션 신화를 버려라
38. 가르친 것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강화’
39.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해 행동의 수를 세자
40. 정기적인 피드백으로 총정리
41. 부하직원이나 후배에게 맡기고 있는가
42. ‘강화’할 행동은 신중하게 선택할 것
Chapter IX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43. 어떤 부하직원이든 ‘가르치는 방법의 기본’은 공통
44. 연상의 부하직원
45. 경력사원
46.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고민하는 신입
47. 일 잘하는 사원
48. 아르바이트, 파견사원
49. 외국인
Chapter X 다수의 사람을 가르치는 경우
50.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프레임을 만들자
51. 왜 글을 쓰게 하는가? 무엇을 쓰게 할 것인가
52. 이시다식 세미나의 법칙
53. 학습효과를 높이는 아홉 가지 장치
54. 스터디 그룹 등을 구성하는 방법
55. 사진이나 그림을 활용한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73p의 정답
Author
이시다 준,이혜령
사단법인 행동과학매니지먼트연구소 소장. 윌PM 인터내셔널 사장 겸 최고경영자. 미국의 행동분석학사(ABAI)와 일본 행동분석학회 회원이자 사단법인 조직행동세이프티매니지먼트협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서 큰 성과를 올린 행동분석학을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방법을 일본인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리하여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를 확립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행동분석 방법을 제공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행동과학분석 매니지먼트의 일인자로서 닛케이비즈니스의 ‘과장학원’을 비롯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수와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이론을 마라톤 트레이닝에도 응용해 전 세계의 마라톤 대회와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 발간된 저서로는 『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마흔이 넘어서도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 기술』,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등이 있다.
사단법인 행동과학매니지먼트연구소 소장. 윌PM 인터내셔널 사장 겸 최고경영자. 미국의 행동분석학사(ABAI)와 일본 행동분석학회 회원이자 사단법인 조직행동세이프티매니지먼트협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서 큰 성과를 올린 행동분석학을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방법을 일본인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리하여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를 확립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행동분석 방법을 제공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행동과학분석 매니지먼트의 일인자로서 닛케이비즈니스의 ‘과장학원’을 비롯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수와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이론을 마라톤 트레이닝에도 응용해 전 세계의 마라톤 대회와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 발간된 저서로는 『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마흔이 넘어서도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 기술』,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