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힘든 게 아니다.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하고 있다!
감정에 '지배'당하지 말고 '이용'하라!
성격은 지금 이 순간에 바꿀 수 있다!
인간은 언제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존재이다!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재능과 능력은 더없이 많다!
조화로운 삶, 참된 행복에 대한 명쾌한 해답 아들러 심리학!
모두의 삶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
“나의 심리학은 (전문가들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것이다.” 이런 아들러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모두의 삶을 위한 심리학에 애썼다. 때문에 아들러는 전문용어를 최대한 쓰지 않았고 그렇기에 그의 저서는 읽기 쉽다.
이 책은 그의 저작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인생방법 심리학 What life should mean to you』을 중심으로 ‘삶의 용기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삶의 고민 해결하는 100가지 말들’ 위와 같은 테마로 보다 나은 삶을 고민하는 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가려 뽑아 엮었다. 뿐만 아니라 아들러 심리학을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 삶의 문제들을 헤쳐 나갈 것인가를 헤아려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서 엮었다.
이렇게 여러 관점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만남으로써 독자는 이제껏 자신이 고민해온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아들러 심리학에 한결 가까이 다가설 것이다.
Contents
[컬러화보]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
1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 23
2 마음과 몸은 어떤 관계인가 … 41
3 열등감 보상과 우월감 추구 … 59
4 처음 기억에 담긴 의미 … 77
5 꿈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 … 96
6 우리는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받는가 … 118
7 우리는 학교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가 … 146
8 사춘기란 무엇인가 … 167
9 범죄의 발생 원인과 그 예방법 … 180
10 직업이란 무엇인가 … 211
11 개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인가 … 222
12 사랑과 결혼에 대한 모든 것 … 233
삶의 용기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성자 풀어옮김
1 잃어버린 용기 … 255
2 용기란 무엇인가? … 280
3 용기를 꺾어버리는 방법 … 313
4 용기를 북돋워 주는 방법 … 319
5 상담을 통한 도움 … 356
그림과 함께 즐거운 아들러 오솔길 -한성자 풀어옮김
그림과 함께 즐거운 아들러 오솔길 … 371
아들러 삶의 고민을 해결하는 100가지 말들 -한성자 풀어엮음
아들러 삶의 고민을 해결하는 100가지 말들 … 399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에 대하여 -한성자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에 대하여 … 477
Author
알프레드 아들러,한성자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