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그대는 무엇을 하는가?
잠을 청하려 눈을 감고 울타리를 넘는 양을 세는가?
아니면 아예 일어나서 잠이 올 때까지 다른 일을 하는가?
여기, 고요한 어둠의 시간을, 오직 정적만이 흐르는 고독한 시간을, 내일을 위한 효과적인 시간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왜 잠 못 이루는 밤이 나에게 찾아온 것인지 그 목적을 찾는 것.잠 못 이루는 현대인들을 위해 스위스의 대 사상가 카를 힐티가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에서 그 길을 제시한다
Contents
[컬러화보]
1월 … 25
2월 … 60
3월 … 88
4월 … 123
5월 … 158
6월 … 192
7월 … 225
8월 … 255
9월 … 290
10월 … 322
11월 … 356
12월 …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