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재미로 줄글 읽기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 론칭!
어느 날 나비를 쫓던 아기가 결계를 뚫고 요괴 마을에 들어온다. 이 인간 아기를 놓고 벌이는 요괴 노앵설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담은 동화 『요괴술사 노앵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난 책읽기가 좋아 FUN」 시리즈의 첫 책으로, 다양한 K 요괴들의 매력과 탈출 게임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 진행이 줄글 읽기를 막 시작한 6·7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책 읽기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Contents
1. 요괴 마을에 들어온 아기
2. 즐거운 울음 무서운 웃음
3. 아슬아슬 밤 나들이
4. 독흑리 할아범의 충고
5. 돼지 요괴의 아내
6. 근화초
7. 작별의 시간
Author
이조은,간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어요. 화실에서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놀다가 재미 삼아 한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었어요.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다가 이야기 짓는 걸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 과정에 선정되었고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이 추천 완료되었습니다. 제14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과 제31회 대교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 『요괴술사 노앵설』, 『왕할아버지 오신 날』, 『왜 양을 세야 해?』, 『너랑 나』, 『패션걸의 탄생』, 『패션걸의 패션스쿨』, 『내 친구 할미스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어요. 화실에서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놀다가 재미 삼아 한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었어요.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다가 이야기 짓는 걸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 과정에 선정되었고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 소설이 추천 완료되었습니다. 제14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과 제31회 대교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 『요괴술사 노앵설』, 『왕할아버지 오신 날』, 『왜 양을 세야 해?』, 『너랑 나』, 『패션걸의 탄생』, 『패션걸의 패션스쿨』, 『내 친구 할미스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