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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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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491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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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4/18
Pages/Weight/Size 210*258*15mm
ISBN 9788949111964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칼데콧 상 수상자 케빈 헹크스의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는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이름 때문에 놀림 받고 고민하는 아이가 자기 이름에 다시 자신감을 찾게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풀어냈다. 국화란 뜻의 길고도 어려운 이름 “크리샘써멈”은 부모님이 심어 주셨던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점점 잃어간다. 학교에만 가면 아이들이 꽃 이름이라고 놀려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시무룩하게 돌아온 아이에게 부모는 따뜻한 애정과 격려로 다독여 준다. 세상에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한 이름이라고 말이다. 마음고생을 하던 아이는 새로 온 음악 선생님의 등장으로 다시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너무나 멋지고 완벽해 보이는 선생님 이름도 길고도 어려운 꽃이름 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오히려 꽃 이름을 오히려 부러워하게 되고 크리샌써멈도 이름에 대해 다시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다.
Author
케빈 헹크스,이경혜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 사랑 뿌뿌>로 1994년 칼데콧 명예상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2005년 칼데콧 상을, <병 속의 바다>로 2004년 뉴베리 명예상을, <조금만 기다려 봐>로 2016년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등이 있습니다.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 사랑 뿌뿌>로 1994년 칼데콧 명예상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2005년 칼데콧 상을, <병 속의 바다>로 2004년 뉴베리 명예상을, <조금만 기다려 봐>로 2016년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