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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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1999/05/31
Pages/Weight/Size 257*188*15mm
ISBN 9788949100180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아이들은 커 가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는데, 몸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법도 알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특히 생식 기관은 다른 이와 공유하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하고 비밀스런 곳이라는 걸 가르쳐 준다.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아기가 만들어지는 곳이자 아이가 태어나는 아주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곳을 만지거나 보려 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그곳을 보여 주거나 만지게 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 준다. 또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경찰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Author
정지영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동생 정혜영과 함께 비룡소에서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결혼 후 보금자리를 함께 꾸미고 1993년에 딸 가진이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생명에 대한 감동’과 아이들 자신도 언젠가는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동생 정혜영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 』, 『야금야금 사과』, 『약수터 가는 길』, 『진순이』, 『쾅쾅 따따 우탕이네』, 『믿기지 않아 내가 다시 웃어』,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동생 정혜영과 함께 비룡소에서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결혼 후 보금자리를 함께 꾸미고 1993년에 딸 가진이를 낳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생명에 대한 감동’과 아이들 자신도 언젠가는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동생 정혜영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 』, 『야금야금 사과』, 『약수터 가는 길』, 『진순이』, 『쾅쾅 따따 우탕이네』, 『믿기지 않아 내가 다시 웃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