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실패한 경험이 없다면 당신은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도전하지 않는 삶이기에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즐거운 경험에서 지혜를 얻기란 쉽지 않다. 실패의 경험은 쓰디쓰다. 당신이 지치고 힘들다면, 쓰러지고 부딪치는 순간이라면, 커다란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징조다.
이 책은 지은이의 성공담 또는 실패담을 바탕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첫 시작은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성공으로 결실을 맺지 못하면서 터득한 이야기로 출발한다. 그러다 부족한 점도 찾고, 어떤 시련에도 자신의 가치를 믿는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실패는 실패가 아닌 지혜이며, 실패의 경험에서 배운 7가지 교훈을 전개한다. 현재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행복을 느껴야 진정한 성공이다. 즉 성공은 행복의 열쇠가 아닌, 행복이 성공의 열쇠임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4
1장. 열심히 했는데 왜 실패했을까?
1. 열심히 했는데 왜 실패했을까? 13
2. 도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0
3. 무엇이 나를 당당하지 못하게 했을까? 27
4. 당신은 정말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34
5.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41
6.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과거에도 알았더라면? 48
7. 어쩌다 이렇게 됐지? 55
2장.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1.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은 없다 65
2.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72
3. 자신감은 최고의 성공비결이다 79
4.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 86
5.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자 93
6. 두려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성취하라 100
7. 내가 나를 믿을수록 나는 더욱더 강해진다 107
8. 존중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대하라 114
3장. 어떤 시련에도 나의 가치를 믿어라
1. 어떤 시련에도 나의 가치만 믿어라 125
2. 실패는 더욱 똑똑하게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132
3.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139
4. 상상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다 145
5. 운이란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152
6.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마라 160
7. 날마다 10개의 목표를 노트에 적어라 166
4장. 실패의 경험에서 배운 7가지 교훈
1. 내 꿈을 위한 회사를 창업하라 175
2. 준비는 철저히 그러나 시작은 미루지 마라 182
3.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188
4. 모든 결과는 믿음과 태도에 달렸다 195
5. 일단 움직이고 계속 도전하라 202
6. 돈은 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209
8. 고객이 있어야 회사가 존재한다 216
5장.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1.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227
2.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234
3. 내 안의 진짜 나를 발견해야 인생의 행복이 보인다 241
4. 당신 자신의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자 248
5. 지금 나의 일이 즐거워지면 성공은 저절로 찾아온다 255
6. 책임감을 회피하지 마라 262
7. 성장하지 않는 인생에 진정한 행복은 없다 268
Author
장승호
건축사
S.H건축사사무소 대표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경기도교육청 퍼실리테이터
시흥시청 소규모 건축 심의의원
시흥지역 건축가회 전시/교육 위원장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우미건설, GS건설 등 1군 건축회사에서 10년 넘게 건축시공 경력을 쌓았다. 40대 초반 GS건설에서 세계 최장 길이의 건축물을 완공할 무렵 신장에 10cm가 넘는 암덩어리가 발견되었다. 건강했던 그에게 신장암이라는 시련은 너무나 가혹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수 없었다. 암수술을 받고 회복과 동시에 건축사시험에 도전했다. 건축사시험에 당당히 2년 만에 합격하고 1인 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현재는 건강히 활동하고 있다.
신장암이라는 시련은 건축사라는 결과를 선물했다. 또한, 건축사 합격은 ‘나도 하면 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러한 성취감으로 교육 활동에 도전했다. 학문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김영학원에서 건축직 공무원 건축구조 전임강사, 건설산업교육원 출장 강사 및 시흥지역 건축가회 전시/교육 위원장으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건축사
S.H건축사사무소 대표
대한건축사협회 정회원
경기도교육청 퍼실리테이터
시흥시청 소규모 건축 심의의원
시흥지역 건축가회 전시/교육 위원장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우미건설, GS건설 등 1군 건축회사에서 10년 넘게 건축시공 경력을 쌓았다. 40대 초반 GS건설에서 세계 최장 길이의 건축물을 완공할 무렵 신장에 10cm가 넘는 암덩어리가 발견되었다. 건강했던 그에게 신장암이라는 시련은 너무나 가혹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수 없었다. 암수술을 받고 회복과 동시에 건축사시험에 도전했다. 건축사시험에 당당히 2년 만에 합격하고 1인 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현재는 건강히 활동하고 있다.
신장암이라는 시련은 건축사라는 결과를 선물했다. 또한, 건축사 합격은 ‘나도 하면 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러한 성취감으로 교육 활동에 도전했다. 학문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김영학원에서 건축직 공무원 건축구조 전임강사, 건설산업교육원 출장 강사 및 시흥지역 건축가회 전시/교육 위원장으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