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후지은행에 입사했다. 자산 증권화의 전문가로, 후지증권 투자전략부장, 미즈호증권 금융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6월 말에 미즈호증권을 퇴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에 들어갔고, 일본의 이름난 경영인과 정치인의 일생을 그린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현재 ‘100년 경여의 모임’ 및 일본 장기 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라스 지로: 점령을 짊어진 남자》(제14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후쿠자와 유키치: 나라를 지탱하고 국가에 의지하지 않고》, 《사지 케이조와 가이코 켄: 최강의 두 사람》,《두 사람의 동행: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걷는 여행》, 《음덕을 쌓는 은행왕, 야스다 젠지로전》, 《사이고 다카모리: 목숨도, 이름도 필요 없이》, 《대담한 사람 오오타가키 시로: 흑사(?四)에서 용이 된 남자》 등이 있다.
나고야시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후지은행에 입사했다. 자산 증권화의 전문가로, 후지증권 투자전략부장, 미즈호증권 금융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6월 말에 미즈호증권을 퇴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에 들어갔고, 일본의 이름난 경영인과 정치인의 일생을 그린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현재 ‘100년 경여의 모임’ 및 일본 장기 연맹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라스 지로: 점령을 짊어진 남자》(제14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후쿠자와 유키치: 나라를 지탱하고 국가에 의지하지 않고》, 《사지 케이조와 가이코 켄: 최강의 두 사람》,《두 사람의 동행: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걷는 여행》, 《음덕을 쌓는 은행왕, 야스다 젠지로전》, 《사이고 다카모리: 목숨도, 이름도 필요 없이》, 《대담한 사람 오오타가키 시로: 흑사(?四)에서 용이 된 남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