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몸이 뻣뻣해진다, 살이 찌고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체력이 떨어지고 의욕도 소진된다, 몸이 굳어서 관절을 잘 다친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유연성을 요하는 운동을 따라할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운동 비법을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꿈꿨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하면서, 기초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까지 단번에 날려줄 획기적인 스트레칭 방법이다.
지난해 출간되자마자 일본 전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순위 1위, 100만 발행 돌파, 저자 동영상 500만 뷰 조회 등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 일본 대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앞 다퉈 저자를 초청해 이 놀라운 스트레칭 방법을 알리며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에 불을 붙였다.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싶다는 욕심에 규칙 없이 제멋대로 몸을 쓰면 근육에 무리가 생기는 등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동작들로 구성된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따라만 한다면 4주 만에 원하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할 수 있다.
Contents
저자의 말 당신의 인생을 밝혀줄 자신감을 위해
다리 일자 벌리기란?
나이와 상관없이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다
1장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 구성 : 기본 스트레칭 2 + 주별 스트레칭 1
매일 : 기본 스트레칭
1주차 : 허벅지 스트레칭
2주차 : 벽 스트레칭
3주차 : 의자 스트레칭
4주차 : 방문 스트레칭
2장 다리 일자 벌리기도 못하면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등장인물
오오바의 일요일
우메모토의 일요일
충격의 회의실
손이 닿기엔 너무 먼
I can, You can, We can
다리 일자로 벌리기 - 4주 프로그램의 모든 것
언제나 처음은 어려워 - 1주차 실천
여왕과의 만남 - 2주차 해설
침체와 부상 - 2주차 실천
위기를 넘어 발전으로 - 3주차 해설
몸으로 깨닫는 일 - 3주차 실천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갈 때 - 4주차 해설 ? 실천
드디어 찾아온 날
도전! 180도 다리 벌리기- 4주 스트레칭 플래너
편집자의 말 그토록 아름다운 동작
Author
에이코,최서희
일본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베테랑 요가 강사다. ‘다리 일자 벌리기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셰이크 요가를 고안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에 올린 ‘아무리 몸이 뻣뻣한 사람이라도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는 스트레칭’ 동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서면서 세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현재 500만 뷰 돌파).
20대부터 10년 동안 에어로빅 강사를 하다가 요가에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그녀도 몸이 뻣뻣해서 요가 동작을 제대로 따라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유연성을 상징하는 동작인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상체를 바닥에 딱 붙이는 자세를 완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하여 고안한 특별 프로그램을 요가 교실 수강생들에게 알려준 결과 “몸이 뻣뻣해서 요가 교실에 가는 게 부끄러워요”라고 하소연하던 사람들이, “몸이 유연해져서 동작이 너무 쉬워졌어요” “다리 일자 벌리기 스트레칭을 하면서 체지방이 줄고 요통도 사라졌어요”라며 기뻐했고, 더 즐겁게 운동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처럼 몸이 뻣뻣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이 출간된 후, 일본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인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일본 전역에서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이 불었다. 현재 저자가 쓴 책은 출간 8개월여 만에 100만 부를 발행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베테랑 요가 강사다. ‘다리 일자 벌리기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셰이크 요가를 고안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에 올린 ‘아무리 몸이 뻣뻣한 사람이라도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는 스트레칭’ 동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서면서 세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현재 500만 뷰 돌파).
20대부터 10년 동안 에어로빅 강사를 하다가 요가에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그녀도 몸이 뻣뻣해서 요가 동작을 제대로 따라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유연성을 상징하는 동작인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상체를 바닥에 딱 붙이는 자세를 완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하여 고안한 특별 프로그램을 요가 교실 수강생들에게 알려준 결과 “몸이 뻣뻣해서 요가 교실에 가는 게 부끄러워요”라고 하소연하던 사람들이, “몸이 유연해져서 동작이 너무 쉬워졌어요” “다리 일자 벌리기 스트레칭을 하면서 체지방이 줄고 요통도 사라졌어요”라며 기뻐했고, 더 즐겁게 운동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처럼 몸이 뻣뻣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이 출간된 후, 일본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인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일본 전역에서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이 불었다. 현재 저자가 쓴 책은 출간 8개월여 만에 100만 부를 발행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