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이자 미국 예일대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5세기 동안에 전개되었던 강대국들의 흥망성쇠는 그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변화 추이에 의해 좌우되어 왔다고 진단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에는 미국, 소련, 서유럽 등의 쇠퇴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강국들의 부상을 예언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가 88년도 최우수도서로 선정한 최고의 力薯.
Contents
1. 산업화 이전 세계의 전략과 경제
2. 서양세계의 부상
3. 합스부르크의 지배권 시도, 1519-1659
4. 재정.지리적 위치와 전쟁의 승리, 1660-1815
5. 산업화 시대의 전략과 경제
6. 산업화와 세계균형의 변동, 1815-1885
7. 양극세계의 도래와 중위권 국가의 위기 I:1885-1918
8. 양극세계의 도래와 중위권 국가의 위기 II:1919-1942
9. 현대 세계의 전략과 경제
10. 양극세계의 안정과 변화, 1943-1980
11. 21세기를 향하여
12.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