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인간 및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사회의 변화 양상에 관심이 크다 보니 공부도 그쪽으로 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자IT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미디어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EBS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쓴 책으로는 《푸드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콘텐츠 큐레이션》(2015),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 분석 방법》(2017), 《소셜콘텐츠의 흥망성쇠》(공저, 2018), 《방송의 진화》(공저, 2018), 《인터넷 산업의 미래, 함께 묻고 답하다(전문가 9인의 통찰)》(공저, 2019) 등이 있다.
《푸드 초이스》도 그간 써 온 글과 같은 맥락, 즉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인간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는 그 영향이 인간의 ‘먹는’ 행동에는 어떻게 작용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어떤 음식을 무슨 이유로 먹고 있을까? 그 과정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독자와 함께 찾아보고 싶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인간 및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한 사회의 변화 양상에 관심이 크다 보니 공부도 그쪽으로 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자IT미디어공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미디어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EBS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쓴 책으로는 《푸드 커뮤니케이션 전략》(2015), 《콘텐츠 큐레이션》(2015),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 분석 방법》(2017), 《소셜콘텐츠의 흥망성쇠》(공저, 2018), 《방송의 진화》(공저, 2018), 《인터넷 산업의 미래, 함께 묻고 답하다(전문가 9인의 통찰)》(공저, 2019) 등이 있다.
《푸드 초이스》도 그간 써 온 글과 같은 맥락, 즉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인간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는 그 영향이 인간의 ‘먹는’ 행동에는 어떻게 작용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어떤 음식을 무슨 이유로 먹고 있을까? 그 과정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독자와 함께 찾아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