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프랑스 니스에서 출생해 에콜 폴리테크니크(Ecole Polytechnique)와 시앙스 포(Sciences Po)를 졸업하고, 사회과학고등대학원(EHESS) 교수 및 수리경제계획예측센터(CEPREMAP)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2008년 9월 은퇴 후 코페하겐 대학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학연구소(Institut des Amerique)에서 지속적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미셸 아글리에타, 뱅자맹 코리아, 알랭 리피에츠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서 거시경제, 기술혁신, 노동경제, 경제사, 국가 간 비교 연구 등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조절이론: 비판적 분석(Theorie de la regulation: une analyse critique)』(1986), 『조절이론 현황(Theorie de la regulation: l’etat des savoirs)』(1995), 『금융인들이 자본주의를 파괴할 것인가(Les financiers detruiront-ils le capitalisme?)』(2011) 등이 있다.
1943년 프랑스 니스에서 출생해 에콜 폴리테크니크(Ecole Polytechnique)와 시앙스 포(Sciences Po)를 졸업하고, 사회과학고등대학원(EHESS) 교수 및 수리경제계획예측센터(CEPREMAP)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2008년 9월 은퇴 후 코페하겐 대학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미국학연구소(Institut des Amerique)에서 지속적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미셸 아글리에타, 뱅자맹 코리아, 알랭 리피에츠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서 거시경제, 기술혁신, 노동경제, 경제사, 국가 간 비교 연구 등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조절이론: 비판적 분석(Theorie de la regulation: une analyse critique)』(1986), 『조절이론 현황(Theorie de la regulation: l’etat des savoirs)』(1995), 『금융인들이 자본주의를 파괴할 것인가(Les financiers detruiront-ils le capitalisme?)』(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