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1998~2003)와 노무현 정부(2003~2008) 기간의 정치와 시민사회의 상호관계를 살핀 책이다. 치와 시민사회의 상호작용에 민주화 이후 강화되어온 지역주의를 교차시켜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어떻게 한국정치 무대에서 ‘커다란’ 실체가 될 수 있었는지를 논의했다.
Contents
제1장 개념적 틀거리
제1절 시민사회와 사회운동을 둘러싼 논의들
제2절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적 접근법
제3절 이 책의 개요
제2장 시민사회의 조직적 분포와 ‘시민운동’의 탄생
제1절 시민사회의 조직적 분포
제2절 ‘시민운동’의 탄생과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