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꿈 - 김정민
을 통해 살펴본 라디오 공개방송 가능성
가작
‘너’라고 불리는 누나들 박말숙
[달자의 봄]과 [여우야 뭐하니]를 중심으로 보는 ‘연상녀 연하남’ 트렌드
고발하는 TV와 분노하는 시청자 김범수
[불만제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그리고 [긴급출동 SOS24]에 대하여
석호필과 장준혁은 한국 드라마를 어떻게 바꿨나 이준목
해외드라마 열풍과 다매체-다채널 시대가 한국 드라마에 미친 영향
교양과 예능의 위험한 동거 김명진
가족??다름과 닮음을 견디며 살아가기 고대권
MBC 4부작 드라마 [기적]
타인의 고통 앞에 서다 김희영
SBS [긴급출동 SOS24]의 미덕과 한계
‘가족’이라는 마왕 이정흠
변화와 적응 : 사회부적응자에 대한 방송의 책임과 역할 이미경
수록작
[주몽], 과연 컴퓨터가 만들어낸 드라마인가? 문상철
‘지식’에게 말을 걸다, “내게 있어 당신은….” 신경아
TV 재발견, 낭독의 발견 장석원
가족 속에 현존하는 여성 권력의 에피소드 바이올렛(성지혜)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을 재구성하다 김철현
[위기탈출 넘버원]이 진정한 위기탈출이 되기 위해서 이현령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 드라마 [고맙습니다] 김보경
‘홍길동’의 재현 혹은, 어설픈 시대극의 재현 김은경
[열린채널], 진정 열리는 길 손주영
헛되이 무너져버릴 욕망의 노예가 되어버린 사람들 조수빈
악역 주인공을 통해 보여준 욕망과 삶의 이중주 한경희
권력과 야망, 눈물샘으로 어루만지다 황순자
희망에 대한 질문 정미지
대형 참사를 보도하는 언론의 선정주의를 고발한다 전수경
새로운 패러다임의 웃음과 근원적 자아 찾기 이은미
‘나뭇잎을 떼어버린 이브’의 경쾌한 성애담(性愛談) 김영종
2007,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박지혜
껍데기는 가라! 이젠 거침없이 하이토크다! 임현정
공감이여 공간으로 나오라 김영롱
학생부문 우수작
연말 가요 시상식, 폐지 아닌 모두의 축제로 박선혜
5분의 충격, 지식채널ⓔ - 조아라
학생부문 가작
얼짱 부추기는 TV, 10대들은 괴롭다 - 전주영
‘시트콤 침체기’를 딛고 일어선 [거침없이 하이킥] - 이수미
여섯 남자의 아주 특별한 도전 [무한도전] - 송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