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부터 사십대 초반까지 소설을 썼으며 『조철 씨의 어떤 행복한 아침』, 『또 다른 나라』 등 두세 권의 단편집과 장편소설 『싼타루치아 역에서 돌아보다』를 냈다. 1985년 「호밀밭」으로 제5회 소설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 여름 동학제자들과 서사학 전문 연구저널 ‘내러티브’를 창간했으며, 현재 동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야기와 담론』, 『영화와 소설의 수사학』, 『서사란 무엇인가』, 『싸이버 서사의 미래』 등의 서사 이론서들을 번역했고, 『서사의 이론과 그 쟁점들』, 『한국 소설론의 반성』, 『이광수 소설의 비판과 옹호』, 『소설학 사전』, 『소설의 이해』, 『소설을 찾아서』 등의 저서가 있다. 근래엔 애견과 양재천을 산책하며 누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한 편 구상 중이다.
이십대 중반부터 사십대 초반까지 소설을 썼으며 『조철 씨의 어떤 행복한 아침』, 『또 다른 나라』 등 두세 권의 단편집과 장편소설 『싼타루치아 역에서 돌아보다』를 냈다. 1985년 「호밀밭」으로 제5회 소설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 여름 동학제자들과 서사학 전문 연구저널 ‘내러티브’를 창간했으며, 현재 동국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야기와 담론』, 『영화와 소설의 수사학』, 『서사란 무엇인가』, 『싸이버 서사의 미래』 등의 서사 이론서들을 번역했고, 『서사의 이론과 그 쟁점들』, 『한국 소설론의 반성』, 『이광수 소설의 비판과 옹호』, 『소설학 사전』, 『소설의 이해』, 『소설을 찾아서』 등의 저서가 있다. 근래엔 애견과 양재천을 산책하며 누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한 편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