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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면 아름답다
$11.34
SKU
978894007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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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8/04/14 |
| Pages/Weight/Size | 126*210*20mm |
| ISBN | 9788940072882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흔들리면 아름답다
19 | 적벽강에서
20 | 암피트리테를 생각하며
21 | 흔들리면 아름답다
22 | 크레타 섬이 그립다
23 | 격포 앞바다
24 | 하늘에 오르자 날개가 달렸다
25 | 침례를 위한 메시지
26 | 진화론
27 | 운악산 청포도
28 | 종은 먼저 말하지 않는다
29 | 간월도 숨소리
30 | 원효암 손님
31 | UDT 혹한기 훈련
32 | 정동진 바다 수리점 1호
33 | 두물머리
34 | 산정호수에서
제2부 우주식물
37 | 모네의 연못 정원에서
38 | 대파를 씻으며
39 | 가문비나무 뿌리에게
40 | 감자 편지
41 | 우주식물
42 | 아라홍련
43 | 달마나무
44 | 딱따구리 민간요법
45 | 이팝나무 꽃
46 | 봄은 탱자나무에서 온다
47 | 어느 겨울날 새벽 풍경
48 | 나무 조련사
49 | 그믐달 공놀이
50 | 신들은 늘 시험에 들게 한다
51 | 진화하는 별
52 | 낮술을 한잔 하다
제3부 피카소의 돌밭을 거닐며
55 | 내 날개는 어디다 쓰지
56 | 어머니는 방금 시인이 되셨다
57 | 외눈박이 감자
58 | 계란의 건축학 개론
59 | 수지침을 놓으며
60 | 사리별
61 | 달빵
62 | 추석 알밤
63 | 어머니의 재봉틀
64 | 물레방앗간
65 | 돌이끼 DNA
66 | 어머니는 물이다
67 | 막사발
68 | 피카소의 돌밭을 걸으며
69 | 구름은 국경이 없습니다
70 | 낫을 갈며
제4부 육지로 간 고래들
73 | 햇빛 파장
74 | 황금잉어 빵
75 | 수석
76 | 뿌리에서 꽃이 피다
77 | 육지로 간 고래들
78 | 달, 파는 아주머니
79 | 길이 없다, 한 수 물러줄 수 없다
80 |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수선한다
81 | 십구공탄
82 | 염소 젖에 초승달이 떴다
84 | 무화과 산탄
85 | 너도 거울이다
86 | 물 위에 서다
87 | 물 위에 서다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90 | 이병철 해설
치명적 도약을 위한 물의 유용성
109 | 이병일 발문
꽃나무 뿌리를 찾아가는 순간
112 | 고영섭 발문
흔들림의 시학, 아름다움의 미학
118 | 박형준 발문
자연과 삶에서 생동을 퍼올리는 시인
제1부 흔들리면 아름답다
19 | 적벽강에서
20 | 암피트리테를 생각하며
21 | 흔들리면 아름답다
22 | 크레타 섬이 그립다
23 | 격포 앞바다
24 | 하늘에 오르자 날개가 달렸다
25 | 침례를 위한 메시지
26 | 진화론
27 | 운악산 청포도
28 | 종은 먼저 말하지 않는다
29 | 간월도 숨소리
30 | 원효암 손님
31 | UDT 혹한기 훈련
32 | 정동진 바다 수리점 1호
33 | 두물머리
34 | 산정호수에서
제2부 우주식물
37 | 모네의 연못 정원에서
38 | 대파를 씻으며
39 | 가문비나무 뿌리에게
40 | 감자 편지
41 | 우주식물
42 | 아라홍련
43 | 달마나무
44 | 딱따구리 민간요법
45 | 이팝나무 꽃
46 | 봄은 탱자나무에서 온다
47 | 어느 겨울날 새벽 풍경
48 | 나무 조련사
49 | 그믐달 공놀이
50 | 신들은 늘 시험에 들게 한다
51 | 진화하는 별
52 | 낮술을 한잔 하다
제3부 피카소의 돌밭을 거닐며
55 | 내 날개는 어디다 쓰지
56 | 어머니는 방금 시인이 되셨다
57 | 외눈박이 감자
58 | 계란의 건축학 개론
59 | 수지침을 놓으며
60 | 사리별
61 | 달빵
62 | 추석 알밤
63 | 어머니의 재봉틀
64 | 물레방앗간
65 | 돌이끼 DNA
66 | 어머니는 물이다
67 | 막사발
68 | 피카소의 돌밭을 걸으며
69 | 구름은 국경이 없습니다
70 | 낫을 갈며
제4부 육지로 간 고래들
73 | 햇빛 파장
74 | 황금잉어 빵
75 | 수석
76 | 뿌리에서 꽃이 피다
77 | 육지로 간 고래들
78 | 달, 파는 아주머니
79 | 길이 없다, 한 수 물러줄 수 없다
80 |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수선한다
81 | 십구공탄
82 | 염소 젖에 초승달이 떴다
84 | 무화과 산탄
85 | 너도 거울이다
86 | 물 위에 서다
87 | 물 위에 서다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90 | 이병철 해설
치명적 도약을 위한 물의 유용성
109 | 이병일 발문
꽃나무 뿌리를 찾아가는 순간
112 | 고영섭 발문
흔들림의 시학, 아름다움의 미학
118 | 박형준 발문
자연과 삶에서 생동을 퍼올리는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