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아이치교육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게으름뱅이 두 사람』으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머리가 좋아지는 약』,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동물원 키 재는 날』,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기르던 강아지가 없었습니다. 당황해서 여기저기를 찾아 헤매다가 경찰서에서 강아지를 찾고 안도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누구 자전거일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아이, 셔』(코시노 타미오 글)로 일본그림책상, 『게으름뱅이 두 사람』으로 코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푸와섬 하늘 아래』, 『피스랜드』, 『아버지의 그림책』, 『뭐야 뭐야』, 『코끼리의 함정』, 『열두 띠 동물의 빨리 말하기 그림책』 등이 있다.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아이치교육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게으름뱅이 두 사람』으로 고단샤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머리가 좋아지는 약』,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동물원 키 재는 날』,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등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기르던 강아지가 없었습니다. 당황해서 여기저기를 찾아 헤매다가 경찰서에서 강아지를 찾고 안도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누구 자전거일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아이, 셔』(코시노 타미오 글)로 일본그림책상, 『게으름뱅이 두 사람』으로 코단샤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푸와섬 하늘 아래』, 『피스랜드』, 『아버지의 그림책』, 『뭐야 뭐야』, 『코끼리의 함정』, 『열두 띠 동물의 빨리 말하기 그림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