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자(Cognitive Scientist). 대한민국 1호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혜전대학교에서 10년 6개월간 교수직을 수행했으나, 인지과학 연구를 위해 사직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지능시스템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내며 인지로봇의 마음과 정서를 만드는 연구를 7년 동안 진행했다. 24살에 시간 강사를 시작하여 총 25년 동안 대학에 근무했으나, 컴퓨터 공학과 기계로봇 연구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사람을 직접 연구하고 도울 수 있는 길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였다. 학교를 나온 후 (주)인코칭이라는 코칭 교육회사의 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수원에 있는 개인 연구소에서 뇌와 인지를 성장할 수 있는 강의와 코칭, 뇌파상담, 교육, 집필 등에 매진하며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구본형변화경영 연구소 6기 연구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인문학적 공부와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공학과 자연과학에 심리학, 의학, 뇌교육, 경영학, 철학, 동양학 등의 요소를 더해 통합적 인지과학으로 인간 마음을 성장 진화시키는 연구에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돕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믿고 자신이 맞닥뜨리는 마음과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연구와 집필의 초점을 두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이 있다.
인지과학자(Cognitive Scientist). 대한민국 1호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혜전대학교에서 10년 6개월간 교수직을 수행했으나, 인지과학 연구를 위해 사직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지능시스템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내며 인지로봇의 마음과 정서를 만드는 연구를 7년 동안 진행했다. 24살에 시간 강사를 시작하여 총 25년 동안 대학에 근무했으나, 컴퓨터 공학과 기계로봇 연구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사람을 직접 연구하고 도울 수 있는 길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였다. 학교를 나온 후 (주)인코칭이라는 코칭 교육회사의 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수원에 있는 개인 연구소에서 뇌와 인지를 성장할 수 있는 강의와 코칭, 뇌파상담, 교육, 집필 등에 매진하며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구본형변화경영 연구소 6기 연구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인문학적 공부와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으며, 공학과 자연과학에 심리학, 의학, 뇌교육, 경영학, 철학, 동양학 등의 요소를 더해 통합적 인지과학으로 인간 마음을 성장 진화시키는 연구에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돕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믿고 자신이 맞닥뜨리는 마음과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연구와 집필의 초점을 두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문제는 무기력이다』, 『문제는 저항력이다』, 『어쨌거나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