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사의 수장이자 대표적인 현대사가. '뉴욕타임스'는 그를 "냉전 역사학자들의 학장"이라고 표현했다. 오하이오 대학에서 석학교수(Distinguished Professor)와 현대사연구소(Contemporary History Institute) 소장 등으로 28년간 재직했다. 그리고 옥스퍼드 대학의 함스워스 석좌교수와 이스트먼 초빙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미국 국제관계사학회(SHAFR)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예일 대학 사학과의 로버트 러빗(Robert A. Lovett) 석좌교수이자 냉전 국제사 프로젝트 자문위원이며 CNN 다큐멘터리 '냉전'의 고문으로 있다. 오하이오 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2005년도 국가 인문학 대통령 훈장(Presidential 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상했다.
1973년 출간된 『미국과 냉전의 기원(The United States and the Origins of the Cold War)』으로 밴크로프트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주요 저서로 『러시아, 소련, 그리고 미국(Russia, the Soviet Union, and the United States)』 『봉쇄 전략(Strategies of Containment)』 『긴 평화(The Long Peace)』 『미국과 냉전의 종식(The United States and the End of the Cold War)』 『새로 쓰는 냉전의 역사(We Now Know)』 『경이, 안보, 그리고 미국의 경험(Surprise, Security, and the American Experience)』 등이 있다. 그리고 조지 케넌의 공식 전기를 출간할 예정이다.
냉전사의 수장이자 대표적인 현대사가. '뉴욕타임스'는 그를 "냉전 역사학자들의 학장"이라고 표현했다. 오하이오 대학에서 석학교수(Distinguished Professor)와 현대사연구소(Contemporary History Institute) 소장 등으로 28년간 재직했다. 그리고 옥스퍼드 대학의 함스워스 석좌교수와 이스트먼 초빙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미국 국제관계사학회(SHAFR)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예일 대학 사학과의 로버트 러빗(Robert A. Lovett) 석좌교수이자 냉전 국제사 프로젝트 자문위원이며 CNN 다큐멘터리 '냉전'의 고문으로 있다. 오하이오 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2005년도 국가 인문학 대통령 훈장(Presidential National Humanities Medal)을 수상했다.
1973년 출간된 『미국과 냉전의 기원(The United States and the Origins of the Cold War)』으로 밴크로프트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주요 저서로 『러시아, 소련, 그리고 미국(Russia, the Soviet Union, and the United States)』 『봉쇄 전략(Strategies of Containment)』 『긴 평화(The Long Peace)』 『미국과 냉전의 종식(The United States and the End of the Cold War)』 『새로 쓰는 냉전의 역사(We Now Know)』 『경이, 안보, 그리고 미국의 경험(Surprise, Security, and the American Experience)』 등이 있다. 그리고 조지 케넌의 공식 전기를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