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셀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학, 그 사이의 존재』 (공저), 『통일과 문화』 (공저), 『머릿속의 장벽』 (공저), 『나의 통일이야기』 (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말 독일지식인의 정신사적 지형도」, 「자연주의와 사회주의」 「자연주의와 여성해방운동」, 「시민비극과 자연주의 드라마에서의 아버지와 딸의 갈등모델과 비극」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루이제 린저 단편선』, 『크리스토프 하인의 아큐정전』 등이 있다. 관심 분야는 19~20세기 독일 문화사, 페미니즘, 드라마와 공연 예술 등이다.
독일 카셀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학, 그 사이의 존재』 (공저), 『통일과 문화』 (공저), 『머릿속의 장벽』 (공저), 『나의 통일이야기』 (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19세기말 독일지식인의 정신사적 지형도」, 「자연주의와 사회주의」 「자연주의와 여성해방운동」, 「시민비극과 자연주의 드라마에서의 아버지와 딸의 갈등모델과 비극」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루이제 린저 단편선』, 『크리스토프 하인의 아큐정전』 등이 있다. 관심 분야는 19~20세기 독일 문화사, 페미니즘, 드라마와 공연 예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