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 <지구촌>, <정보 시대>, <미디어는 곧 메시지다>라는 말로써 오늘날의 디지털 정보 혁명 시대를 예견한 캐나다의 사상가 마샬 맥루언의 저서.
Contents
서문 영원한 현재/루이스 래펌
1부
서론
1장 미디어는 메시지다
2장 뜨거운 미디어와 차가운 미디어
3장 과열된 미디어의 반전
4장 기계 장치 애호가-<나르코시스>로서의 나르시스
5장 잡종 에너지-위험한 결말
6장 도전과 붕괴-창조성과 보복
2부
8장 음성 언어-<악의 꽃>인가?
9장 문자 언어-귀 대신 눈
10장 도로, 그리고 종이의 경로
11장 수-군중의 프로필
12장 의복-피부의 확장
13장 주택-새로운 외관과 새로운 전망
14장 돈-가난한 자의 신용카드
15장 시계-시간의 향기
16장 인쇄-그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7장 만화-<메드>:텔레비전에 이르는 길목
18장 인쇄된 말-내셔널리즘의 건축가
19장 바퀴, 자전거, 비행기
20장 사진-벽 없는 매음굴
21장 신문-누설(漏泄)에 의한 정치
22장 자동차-기계의 신부(新婦)
23장 광고-사람들에게 안 지려고 야단법석
24장 게임-인간의 확장
25장 전신-사회의 호르몬
26장 타자기-철(鐵)의 변덕 시대로
27장 전화-울려 퍼지는 금관악기인가, 아니면 따르릉 울리는 상징인가
28장 축음기-국민의 가슴을 축소시킨 장난감
29장 영화-릴의 세계
30장 라디오-원시 부족의 붑
31장 텔레비전-소심한 거인
32장 무기-아이콘의 전쟁
33장 자동화-생활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