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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

혼란한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100개의 지도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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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68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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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5/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36811037
Description
역사, 국제 이론들, 인구, 에너지, 범죄 등
객관적인 해석으로 표현된 100개의 지도로 세계정세를 바라본다

반세기 동안 지속된 냉전, 즉 양극화 시대가 종식된 지 25년이 지난 현재, 세계정세에 대해서는 수많은 해석이 오간다. 국제 사회는 여전히 가치관과 신념 체계로 양분되어 있을까? 아니면 보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게 되었을까? 세계를 이끌던 강대국들은 더는 충돌하지 않을까? 혹은 전혀 다른 힘, 이를 테면 에너지, 생태계 문제, 문화, 종교 등이 나타나 새롭게 정세를 이끌어 가고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를 만들었을까? 언뜻 무질서해 보이는 국제 정세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파스칼 보니파스와 위베르 베드린은 이런 복잡한 현실에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하며,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각자의 다양성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린다. 이에 따라 이 책은 복잡하고 경쟁적인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객관적인 자료와 이론들을 간략하고 직관적인 100개의 지도로 표현하여 살펴본다.
Contents
서문
[과거에 대한 큰 기준]
최초의 인간이 지구에 거주하다
유럽의 전성기
제국 붕괴의 간접적 영향
냉전
제3세계의 분열

[세계에 대한 다양한 해석]
국제 공동체 이론
문명의 충돌 이론
단극 세계 이론
다극 세계 이론
혼돈의 세계 이론

[세계에 대한 포괄적인 자료]
인구
세계 속의 언어
종교
국제 이주
무역의 흐름
관광
북과 남 사이의 불평등
범죄
핵보유국
합의되지 않은 석유, 가스, 탄화수소
생태계 문제

공중 보건
신흥 국가
테러리즘

[각국 관점에서 본 세상]
미국
캐나다
유럽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스위스
터키
러시아
인도
중국
일본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브라질
이스라엘
지중해 국가들
아랍 세계
마그레브
이란
이슬람주의자
아프리카
세네갈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 설명
용어 설명
국제기구 약어

Author
파스칼 보니파스,위베르 베드린,강현주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프랑스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의 소장이며,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스 고등국방연구소 소장(1998~2004), 국제협력최고위원회의 위원(1999~2003),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2001~2005)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재단인 가브리엘페리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정치전략 연구가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전략 연감》과 계간 《국제전략학술지》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나라의 언론에도 정기적으로 논평을 게재하고 있다. 국제관계, 핵 문제, 군축 문제, 프랑스의 외교정책 등과 관련된 5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중에서 《지도로 보는 세계》(청아출판사 2017),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레디셋고 2016),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서해문집 2015), 《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책과함께 2010), 《4차 세계대전이라고?》(잉걸 2006)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프랑스의 국제정치학자. 프랑스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의 소장이며, 파리8대학 유럽학연구소에서 국제관계와 지정학을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스 고등국방연구소 소장(1998~2004), 국제협력최고위원회의 위원(1999~2003), 유엔 군축자문위원회 위원(2001~2005)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치재단인 가브리엘페리재단의 과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정치전략 연구가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전략 연감》과 계간 《국제전략학술지》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나라의 언론에도 정기적으로 논평을 게재하고 있다. 국제관계, 핵 문제, 군축 문제, 프랑스의 외교정책 등과 관련된 5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중에서 《지도로 보는 세계》(청아출판사 2017), 《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레디셋고 2016), 《세계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서해문집 2015), 《위기와 분쟁의 아틀라스》(책과함께 2010), 《4차 세계대전이라고?》(잉걸 2006)가 국내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