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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대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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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64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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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1997/03/31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88936470340 |
Description
일본 현대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현대시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주요시인 85명의 대표작 520여 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세계문학사에서 보기드문 현대시의 실험의 장으로서 전진과 좌절, 실험을 거듭해온 일본시의 복잡다기한 스펙트럼을 읽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시문학사를 포함한 일본과 우리 근현대사의 길항과 굴절, 반목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작품들도 중요하게 다루었다.
Contents
책 머리에
제1부
돼지 잡는 날
밥
박과 바가지
쥐가 나를 쳐다봐요
그 집
활장구 장단에 너울너울
어머니의 젖
각시바위
나뭇짐 위에 진달래꽃가지
제2부
이제는 사라진 길들에 대한 추억
내 소원은 멸치볶음이요
우리 집 개 네로
우리의 허를 찌르는 먹을 것 감추기
먹고 놀자 정월
북두칠성이란다!
병재의 명연설
`앙꼬 아이스케키`의 추억
내 정강이의 덴 흉터
기왕이면 간짓대로 다 털어가버려라
아, 그리운 월파정!
제3부
그 사랑방을 아시나요
인간 박한수
한량 문계량씨의 피리소리
동춘 할매
덕치 조서방, 삼년 묵은 술값 내놔
그 산이 거기 늘 있었다
제4부
딱새
소쩍새가 우는 사연
뱀이 없어요
눈 감아라 눈 감아라
우리 반 강지호
뭉게구름
짧은 생각들
제1부
돼지 잡는 날
밥
박과 바가지
쥐가 나를 쳐다봐요
그 집
활장구 장단에 너울너울
어머니의 젖
각시바위
나뭇짐 위에 진달래꽃가지
제2부
이제는 사라진 길들에 대한 추억
내 소원은 멸치볶음이요
우리 집 개 네로
우리의 허를 찌르는 먹을 것 감추기
먹고 놀자 정월
북두칠성이란다!
병재의 명연설
`앙꼬 아이스케키`의 추억
내 정강이의 덴 흉터
기왕이면 간짓대로 다 털어가버려라
아, 그리운 월파정!
제3부
그 사랑방을 아시나요
인간 박한수
한량 문계량씨의 피리소리
동춘 할매
덕치 조서방, 삼년 묵은 술값 내놔
그 산이 거기 늘 있었다
제4부
딱새
소쩍새가 우는 사연
뱀이 없어요
눈 감아라 눈 감아라
우리 반 강지호
뭉게구름
짧은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