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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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364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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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29
Pages/Weight/Size 170*195*15mm
ISBN 9788936455712
Categories 유아 > 0-3세
Description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것과 눈 맞추기 시작한 아기를 위한 다정한 인사놀이 그림책 『방긋, 안녕!』이 출간되었다. 개성 있는 콜라주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가애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인식하며 감정을 배우고, 사계절을 거치며 몸과 마음이 자라는 모든 아기를 위한 그림책이다. 꽃, 해, 구름, 나무, 눈사람 등 친숙한 자연물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다정하게 반긴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아기들이 안전하게 책을 쥐고 볼 수 있도록 했다.
Author
가애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다.
『손바닥 동시』 『헛다리 너 형사』 『솔직하게 말할걸』 『아, 너였구나!』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방긋, 안녕!』은 사랑하는 아들 우진이를 생각하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잠든 아가 옆에서 가장 적은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색종이와 가위를 들게 되었습니다. 직관에 따라 색을 조합하고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방긋, 안녕!》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그리고 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다.
『손바닥 동시』 『헛다리 너 형사』 『솔직하게 말할걸』 『아, 너였구나!』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방긋, 안녕!』은 사랑하는 아들 우진이를 생각하며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잠든 아가 옆에서 가장 적은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색종이와 가위를 들게 되었습니다. 직관에 따라 색을 조합하고 손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방긋, 안녕!》이 있습니다. 지금은 남산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