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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오경

인간의 도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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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59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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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12/30
Pages/Weight/Size 160*234*35mm
ISBN 9788935915521
Categories 인문 > 동양철학
Description
사서오경은 유교의 핵심적인 경전으로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며 오경은 '시경, 서경, 주역, 춘추, 예기'를 말한다. 이를 합해 사서오경이라 칭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저자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공자와 맹자, 븡자, 자사 등이 공동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서오경 속에 등장하는 유교학설은 우리 민족의 사회와 인간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있어 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민족문화와 그 정신을 이해한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사서오경은 그 내용이 깊이있고 또 원문을 그대로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이 책은 사서오경을 한데 엮어 일기 쉬운 독해와 해설을 통해 독자들이 사서오경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여 제작하였다.
Contents
사서· 논어

평소의 교시·| 계씨의 망동을 힐책하다·| 공자의 처세술·| 명예욕을 힐책하다·| 태연스런 공자·| 포위망에 들다·| 공자와 은둔자·| 공자가 시를 논하다·| 안연이 요절하다·| 자로가 용맹을 뽐내다·| 변설가 자공·| 관중이 천하를 통일하다·| 인의를 지킨 백이와 숙제·| 어진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길·| 군자와 소인·

사서·맹자

맹자가 양혜왕을 뵙다·| 왕업을 이룩하는 비결·| 음악을 즐기는 제나라 왕·| 왕정을 실시하려는 제왕·| 제나라가 연나라를 징벌하다·| 등문공과 정사를 담론하다·| 군주의 행차를 막은 장창·| 성인과 기운·| 맹자가 초청에 응하지 않다·| 죄를 깨달은 공거심·| 제나라를 떠난 맹자·| 장례에 대한 맹자의 견해·| 이단 학설을 혹평하다·| 묵가학설과 논쟁·| 접으면 한 자, 펴면 여덟 자·| 대장부의 기준·| 옛 선비들의 벼슬길·| 공로와 보상의 목적·| 왕정을 실시한 송나라·| 변설에 능한 맹자·| 청렴함을 뽐낸 진중자·| 법규의 작용·| 재앙의 근원·| 변설가 순어곤·| 명사수 예의 죽음·| 후레자식 광장을 두둔하다·| 난을 당한 증자와 자사·| 제나라 사람의 추태·| 순의 효도와 형제의 의리·| 시구에 대한 해석·| 천하를 선양한 요임금·| 아들에게 자리를 넘겨준 요임금·| 백리해의 처세술·| 공자의 완벽함·| 교제와 우정·| 가난한 선비·| 고자의 인성론을 논박하다·| 선한 인간의 본성·|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예의와 음식·| 사람은 누구다 다 요순·| 고자의 시평을 반박하다·| 이득만 따지지 말라·| 역대의 죄인·| 장군 신자를 권유하다·| 백규의 치국 방책을 비평하다·| 선을 지키는 악정자·| 천하의 중임·| 노인을 공양한 주문왕·| 공자의 인재 선택·

사서·대학

대학의 도·| 군자의 도덕표준·| 군자의 자아수양·| 천하를 다스리는 절차·

사서·중용

효자 순·| 군자의 강함·

오경·시경

주나라 사람들의 선조·| 빈 땅에 이주한 공류·| 주원에 천이한 고공·| 주나라의 개국·| 문왕의 덕행·| 문왕의 업적·| 처녀의 원한·| 농군의 평생·

오경·서경

요임금이 천하를 다스리다·| 요임금이 순에게 선양하다·| 대우의 즉위·| 고도의 지혜·| 사직에 대한 대우의 충고·| 다섯 형제의 노래·| 윤후, 희씨와 화씨를 징벌하다·| 성탕의 선서·| 중훼의 면려·| 상탕의 통고·| 이윤의 훈계·| 반경의 천도·| 무열의 발탁·| 무왕의 집회·| 목야에서의 선서·| 무왕의 분봉·| 주공의 섭정·| 주공이 강숙을 봉하다·| 낙읍을 건설하다·| 주공이 권리를 내놓다·| 주공이 낙읍을 다스리다·| 제후들, 강왕을 추대하다·| 강왕의 포고·| 강왕이 필공에게 명하다·| 목왕이 군아를 임명하다·| 목왕이 백경을 임명하다·| 목왕이 형벌을 정하다·| 문후가 명을 받다·

오경·예기

공자의 상사예의·| 증자와 장례·| 관직과 가난·| 중이의 인의·| 두궤가 술잔을 추겨들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차래지식嗟來之食·| 효자의 마음·| 공자의 예의관·| 위문후가 음악을 묻다·| 음악에 대한 공자의 견해·| 증자가 효도를 논하다·| 노애공이 예의를 묻다·| 예의에 대한 공자의 의론·| 백성의 ‘부모’가 되는 기준·| 유자의 덕행·

오경·주역

주문왕과 주역·| 괘의 창제·| 용에 대한 공자의 해석·| 기자의 충심·| 진경중의 운세·| 진목공의 점괘·| 남괴의 반란·| 손숙표의 점·

오경·춘추

정장공의 모자지정·| 선작의 충성·| 장희백의 권유·| 진환공의 불의·| 정장공의 승전·| 예의에 대한 논쟁·| 정장공의 처사·| 군주를 시살한 우부·| 군주를 시살한 화부독·| 정나라와 송나라 간의 분쟁·| 진나라의 동란·| 주환왕과의 싸움·| 조문왕이 수나라를 토벌하다·| 탐욕스러운 우공·| 운국 군을 격파하다·| 정소공의 망명·| 굴하의 교만·| 이복동생의 의리·| 노환공의 죽음·| 정나라의 쇠락·| 등국의 멸망·| 제나라의 동란·| 제환공이 관중을 등용하다·| 조귀가 전쟁을 논하다·| 송민공의 겸허·| 남궁장만의 난리·| 정려공의 복위·| 채애후의 자멸·| 군주를 사랑하는 육권·| 정백과 괵공이 천자를 세우다·| 환족, 장족을 몰살하다·| 자원이 정나라를 공격하다·| 신지에 강림한 신령·| 위나라의 패망·| 경부의 동란·| 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다·| 진려회의 난·| 신후를 골려준 원도도·| 제환공의 패업·| 순식의 충성과 정조·| 진晉나라가 진秦나라에 양식을 요청하다·| 한원에서의 싸움·| 제나라 공자들의 자리 ?툼·| 송양공이 패권을 노리다·| 홍수에서의 싸움·| 노희공의 패전·| 중이의 망명·| 오만무도한 진회공·| 진문공의 등극·| 주왕실의 동란·| 진문공을 보필하다·| 전희의 말주변·| 고집이 센 자옥의 죽음·
Author
공자,김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