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책임연구원,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옌벤대학·도쿄대학·교토대학·타이완중앙연구원 타이완사연구소 외국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위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분과위원, 일제하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국무총리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 전공은 한국 근현대 학술사, 한국 민족운동사, 일본 군사사, 역사교육사로, 이들 주제를 동아시아사의 맥락에서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교육에 관심이 많아 중·고등 역사교과서(씨마스, 천재교육)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역사학의 기원』,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 『역사화해와 동아시아형 미래 만들기』, 『1930년대 국내 민족운동사』 등과 공저로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1』, 『분단의 두 얼굴』,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근현대사』, 『한중일이 함께 만든 미래를 여는 역사』 등이 있다.
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책임연구원,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옌벤대학·도쿄대학·교토대학·타이완중앙연구원 타이완사연구소 외국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위원,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분과위원, 일제하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국무총리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 전공은 한국 근현대 학술사, 한국 민족운동사, 일본 군사사, 역사교육사로, 이들 주제를 동아시아사의 맥락에서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교육에 관심이 많아 중·고등 역사교과서(씨마스, 천재교육)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역사학의 기원』,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 『역사화해와 동아시아형 미래 만들기』, 『1930년대 국내 민족운동사』 등과 공저로 『처음 읽는 동아시아사1』, 『분단의 두 얼굴』,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근현대사』, 『한중일이 함께 만든 미래를 여는 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