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먼저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디지털건축가. 30여 년간 공학도로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물질세계의 것들을 디지털 세계 위에 설계하고 구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책임연구원이자 통신시스템공학자, 네트워크시스템공학자로 일하며 융합네트워크연구부장, 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공유협업플랫폼추진단장,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대덕연구단지의 상징적인 커뮤니티인 ‘새통사(새로운 통찰을 모색하는 사람들)’를 운영하며 전국에 있는 명사들과 교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중에게 디지털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을 전하고자 페이스북에 ‘디지털 세상 읽기’, ‘블록체인 참모습 찾아가기’, ‘디지털건축가의 소명’ 등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디지털건축가로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기에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학의 시간》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고 상상조차 어려운 변곡점 위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새로운 세상의 주역으로 설 수 있는 ‘공학’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길 바란다.
“오늘날 지구 생명과 인류와 나라가 직면한 문제들은 기존의 관점에서 해법을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제, 미래를 설계하는 공학적 시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먼저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디지털건축가. 30여 년간 공학도로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물질세계의 것들을 디지털 세계 위에 설계하고 구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책임연구원이자 통신시스템공학자, 네트워크시스템공학자로 일하며 융합네트워크연구부장, 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공유협업플랫폼추진단장,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대덕연구단지의 상징적인 커뮤니티인 ‘새통사(새로운 통찰을 모색하는 사람들)’를 운영하며 전국에 있는 명사들과 교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중에게 디지털건축가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을 전하고자 페이스북에 ‘디지털 세상 읽기’, ‘블록체인 참모습 찾아가기’, ‘디지털건축가의 소명’ 등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디지털건축가로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기에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학의 시간》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고 상상조차 어려운 변곡점 위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새로운 세상의 주역으로 설 수 있는 ‘공학’이라는 세계에 첫발을 내딛길 바란다.
“오늘날 지구 생명과 인류와 나라가 직면한 문제들은 기존의 관점에서 해법을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제, 미래를 설계하는 공학적 시선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해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