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 시스템의 창시자이자 전달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중상류 가정의 네 번째 자녀로 태어났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크라코워Robert Allan Krakower이며 조지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문학사 과정을 마친 후 광고 전문가, 잡지 발행인, 미디어 작가 등을 하며 살았다. 1983년 어느 날, 사업가로서의 바쁜 일상과 가족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다가 7개월 뒤 스페인 동부 연안의 섬 이비사Ibiza에 나타나 라 우루 후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87년 1월 3일 저녁, 그는 ‘보이스Voice’를 만난다. 그 소리는 말했다.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8일 밤낮을 지금은 ‘휴먼디자인 시스템’이라고 알려진 내용의 세부사항을 기록하였다. 이 만남은 그를 일깨웠고, 우주와 사물, 존재의 근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그는 스스로를 휴먼디자인 시스템의 전달자로 여기며, 그 만남 이후 휴먼디자인 즉 ‘다름의 과학the Science of Differentiation’을 세상에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는 늘 말했다. “내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시도해 보세요.”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휴먼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삶과 생명의 메커니즘을 얼마나 정확히 보여주는지를 발견하고 있다.
이비사 섬에서 손자와 세 자녀, 부인과 함께 교육, 음악, 정원 일을 하며 살던 그는 2011년 3월 12일 오전 5시 40분, 자신의 63번째 생일을 한 달도 남기지 않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휴먼디자인 시스템의 창시자이자 전달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중상류 가정의 네 번째 자녀로 태어났다. 본명은 로버트 앨런 크라코워Robert Allan Krakower이며 조지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문학사 과정을 마친 후 광고 전문가, 잡지 발행인, 미디어 작가 등을 하며 살았다. 1983년 어느 날, 사업가로서의 바쁜 일상과 가족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다가 7개월 뒤 스페인 동부 연안의 섬 이비사Ibiza에 나타나 라 우루 후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87년 1월 3일 저녁, 그는 ‘보이스Voice’를 만난다. 그 소리는 말했다.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8일 밤낮을 지금은 ‘휴먼디자인 시스템’이라고 알려진 내용의 세부사항을 기록하였다. 이 만남은 그를 일깨웠고, 우주와 사물, 존재의 근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그는 스스로를 휴먼디자인 시스템의 전달자로 여기며, 그 만남 이후 휴먼디자인 즉 ‘다름의 과학the Science of Differentiation’을 세상에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는 늘 말했다. “내 말만 믿지 말고 스스로 시도해 보세요.”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휴먼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삶과 생명의 메커니즘을 얼마나 정확히 보여주는지를 발견하고 있다.
이비사 섬에서 손자와 세 자녀, 부인과 함께 교육, 음악, 정원 일을 하며 살던 그는 2011년 3월 12일 오전 5시 40분, 자신의 63번째 생일을 한 달도 남기지 않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