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 떡박물관 관장, 돈화문갤러리 대표.
국내 최초로 ‘적당량’ ‘적당히’로 표현되던 한식 조리법을 표준화했으며, 궁중요리서와 고조리서의 요리를 재현하고 조리법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등 한식의 현대화·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유튜브 〈윤숙자의 손맛〉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식 조리법’을 알리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학 교수, 전국 조리학과 교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고시 조리사 시험 감독위원, 대한민국 명장(조리부문) 심사위원, 전통음식 명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한항공 기내식 한식 자문위원, 남북정상회담 만찬 총괄자문위원,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자문위원을 맡았고, 뉴욕·파리·런던 등에서 한식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맛과 멋, 건강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저서로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아름다운 한국음식 300선》 《전통음식조리서》 《개성댁들의 개성음식 이야기》 《떡이 있는 풍경》 《윤숙자 교수의 맛깔나는 퓨전 한과》 등이 있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 떡박물관 관장, 돈화문갤러리 대표.
국내 최초로 ‘적당량’ ‘적당히’로 표현되던 한식 조리법을 표준화했으며, 궁중요리서와 고조리서의 요리를 재현하고 조리법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등 한식의 현대화·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유튜브 〈윤숙자의 손맛〉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한식 조리법’을 알리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학 교수, 전국 조리학과 교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고시 조리사 시험 감독위원, 대한민국 명장(조리부문) 심사위원, 전통음식 명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한항공 기내식 한식 자문위원, 남북정상회담 만찬 총괄자문위원,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자문위원을 맡았고, 뉴욕·파리·런던 등에서 한식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맛과 멋, 건강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저서로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아름다운 한국음식 300선》 《전통음식조리서》 《개성댁들의 개성음식 이야기》 《떡이 있는 풍경》 《윤숙자 교수의 맛깔나는 퓨전 한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