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은 필연적으로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설명되어야 한다.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이 있다. 십자가 사건은 삼위일체적 사건으로 모든 인류를 포용하며 생명을 주고 자유케 하는 복음의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저자 한혜경 박사는 다문화, 다원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삼위일체적 신앙을 반영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Contents
추천사 1 박삼경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 윤리학 교수
추천사 2 허천회 박사?토론토대학교 낙스신학대학원 겸임 교수
추천사 3 Rev. Dr. Charles Fensham?토론토대학교 낙스신학대학 교수
추천사 4 Dr. Jenny Dagger?영국 Liverpool Hope University 교수
추천사 5 Dr. Nik Ansell?토론토 Institute for Christian Studies 교수
감사의 말씀
제1장 신학은 언제나 상황 안에 존재한다
1. 가다머의 “지평 융합”의 개념
2. 신학적 소재로서의 한국 여성의 경험
제2장 여러 가지 여성신학에 대한 비판적 평가
1. 하나님의 남성성
2. 십자가와 하나님의 관계
3. 하나님은 왜 사람이 되었는가에 나타난 안셀름의 속죄론 재검토
제3장 사회적 삼위일체적 십자가 신학을 향하여
1. 루터의 십자가 신학
2. 몰트만의 십자가 신학
3.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론
제4장 다문화, 다인종, 다원주의 상황에서 여성을 위한 십자가에 대한 사회적 삼위일체적 이해와 실천
1. 삼위일체적 교제를 진정한 인간공동체의 본질에 대한 처방”으로 본 몰트만의 주장은 비판받고 있다
2. 오늘날의 다문화, 다인종, 다원주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사회적 삼위일체적 실천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317
Author
한혜경
? Knox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 신학 박사(Th.D.).
? 현재 Knox College 겸임 교수(Adjunct Professor).
? 현재 토론토말씀의교회(Toronto Evangelical Church of the Word) 영어권 총괄 지도 목사.
? 저서: The Liberative Cross(Pickwick Publications, 2015).
? 논문: “In What Respect does Moltmann contribute to Feminist eology?” 외 다수.
? 역서: David Atkinson,『평화의 신학』(Peace in Our Time) (나눔사, 1992).
? Knox College, University of Toronto 신학 박사(Th.D.).
? 현재 Knox College 겸임 교수(Adjunct Professor).
? 현재 토론토말씀의교회(Toronto Evangelical Church of the Word) 영어권 총괄 지도 목사.
? 저서: The Liberative Cross(Pickwick Publications, 2015).
? 논문: “In What Respect does Moltmann contribute to Feminist eology?” 외 다수.
? 역서: David Atkinson,『평화의 신학』(Peace in Our Time) (나눔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