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920년, 일족 천여 명을 거느린 메소포타미아
아카드 제국 출신 대족장이 선진 문명을 가지고 이
집트 파라오 쿠푸를 만났다.”
역사 연대표는 일종의 직소 퍼즐과 같다.
한 사건의 연대가 수정되면,
그와 연관된 모든 연대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
창조의 연대 BC 4005년,
대홍수의 연대 BC 2349년.
수많은 학자가 구축한 인류 역사라는 퍼즐이
BC 2349년이란 틀 안으로 맞춰질 수 있을 것인가?
Contents
저자 서문
제1부 민족의 시작
제1장 창조와 대홍수는 언제 일어났을까?
제2장 첫 문명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제3장 민족은 어떻게 나누어졌을까?
제2부 아시아의 거대 문명
제1장 황하 문명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제2장 인도 문명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제3부 아프리카와 중동의 문명들
제1장 이집트 문명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제2장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제3장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사이에 누가 있었나?
제4부 문명의 흥망성쇠
제1장 이집트의 부활과 몰락
제2장 수메르의 부활과 분열
제3장 혼란의 메소포타미아
제5부 패권 쟁투
제1장 신의 나라, 이스라엘
제2장 태양과 달의 나라, 이집트 신왕국
제3장 제국들의 충돌
제6부 천하 제패
제1장 세계를 정복한 제국들
제2장 새 시대를 연 제국들
개정 연대표
Author
김진성
서울과학고를 졸업했다. KAIST 학사, KAIST 경영공학 박사이며 현재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학고를 졸업했다. KAIST 학사, KAIST 경영공학 박사이며 현재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