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우주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작고 창백한 지구,
그러나 관점을 바꾸어 보면
세포 단 하나의 정보도
우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정보의 보고이자 생성자인 사람은
소우주가 아니라 우주 그 자체이다.
우주를 초월하는 정보를 보유한 사람은
과연 어떻게 세상에 등장하였을까?
Contents
저자 서문
제1부 모든 것의 시작
제1장 처음에 무엇이 있었을까?
제2장 과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제2부 우주의 기원
제1장 우주는 어떻게 이렇게 유지되고 있을까?
제2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빅뱅 이론
제3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 상대성 이론
제3부 생명의 기원
제1장 생명의 속성은 무엇일까?
제2장 생명체의 구조는 얼마나 복잡할까?
제3장 생명체의 정보는 얼마나 복잡할까?
제4부 지구의 격변
제1장 지구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
제2장 지구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동일 과정설 vs. 격변설
제3장 지구는 어떻게 지금 모습이 되었을까? 수판 이론
제5부 생명의 격변
제1장 지층과 화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대홍수와 화석
제2장 화석은 어떻게 분류될 수 있을까? 다윈의 진화계통수
제3장 생명체는 변화하고 있을까? 창조 vs. 진화
제6부 인류의 격변
제1장 원시인은 누구인가? 화석 속의 고대 인류
제2장 인류의 조상은 누구일까? 아담과 노아
Author
김진성
서울과학고를 졸업했다. KAIST 학사, KAIST 경영공학 박사이며 현재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학고를 졸업했다. KAIST 학사, KAIST 경영공학 박사이며 현재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