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성경 구속사

창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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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0/2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34122050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올바른 성경관에 의한 바른 말씀이 전하는 것이, 21세기 종교개혁임을 주창하며, 자신의 사역지(광주요나교회)에서 저자가 30여년간 연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창세기 1-5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저자 자신의 전작인 『구속의 역사(救贖史)Ⅰ』에서는 구속사의 개념과 형식을 다뤘다면, 이번 책은 창조역사 전반과 하나님 나라의 기초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인간의 타락 이후 언약을 세우시며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심도있게 묘사한다.

이 책은, 자신의 주장대로 히브리어 성경의 어원 해석에 기초하여 창조와 타락의 구속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또한 목회적으로 소상하고 친절하게 밝혀냈다. 특히 성경의 모든 용례를 찾아본 '그 하늘’(핫솨마임)과 '그 땅'(하에레츠)에 대한 연구가 돋보이는 책이다.
Contents
추천사
손봉호 박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정규남 박사 | 광신대학교 총장
강성열 박사 | 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저자 서문

제1장 하나님 나라의 시작
제2장 하나님 나라의 창조
제3장 하나님 나라의 왕
제4장 하나님 나라의 통치
제5장 하나님 나라의 영토 - 그 하늘
제6장 하나님 나라의 구속
제7장 하나님 나라의 영토-그 땅
제8장 수면에 운행하신 하나님의 신(창 1:2)
제9장 빛의 창조(창 1:3-5): 하나님 나라의 영광
제10장 우주의 창조(창 1:6-8)
제11장 지구의 창조
제12장 하나님 나라의 백성
제13장 하나님 나라의 법
제14장 하나님 나라의 안식
제15장 사탄의 유혹과 그 정체
제16장 인간 타락과 그 결과
제17장 새 언약의 은혜와 발전
제18장 에덴에서의 추방(창 3:22-24)
제19장 카인과 아벨
제20장 구약의 제사론과 신약의 예배론
제21장 족보의 역할

참고 문헌
Author
김정민
1949년 전라남도 장흥 회진 출생, 서울개혁신학연구원과 광신대학교에서 신학 수학,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와 광주 요나교회에서 30년의 연구 활동으로 그릇된 도덕신학과 기복신앙의 틀을 깨고, 21세기 종교개혁을 주창(主唱)했다. 현대 종교에 만연해 있는 도덕적 성경관, 신앙위인전집적 성경관, 신동의보감적 성경관, 기복적 성경관을 거부하고, 성경은 오직 ‘구속의 역사’(구속사)라고 주장하며 올바른 성경관(구속사적 성경관)을 제시했다. 그래서 21세기 종교개혁의 첫걸음은 올바른 성경관에 의한 바른 말씀 선포뿐임을 주장했다. 교회가 성령강림절을 지키지 않고 맥추감사절을 지키고 있는 것은 교회의 절기를 구속의 절기로 보지 못하고, 세속적 풍어제나 풍년제 같은 한낱 감사 절기로 전락시키는 것이며, 성령강림을 부인하는 의식이라고 지적하며 올바른 교회 절기의 이해와 시행을 촉구했다. 장로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교회 정치와 법은 성경의 기준을 벗어나 세속화되어 희생과 봉사 대신 권위와 자리다툼에 범연해 있음을 지적했다.

연구 활동으로 「올바른 성경관」, 「올바른 교회 절기」, 「21세기 종교개혁의 필요성」, 「교회는 과세의 대상이 아니라 지원의 대상」등 다수의 칼럼을 발표했고,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칸트철학에서 도덕성의 원천”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존재의 목적Ⅰ,Ⅱ(소요리문답 강해)』, 『구속의 역사(救贖史)Ⅰ,Ⅱ』, 『현대인의 삶과 행복론』 등을 출판했다. 그리고 전남대학교, 광신대학교 등 각 대학에서 ‘행복론,’‘철학 개론,’‘성경 계시와 구속사’등을 강의했으며, 인터넷 유튜브에 ‘요한복음 원어 강해,’‘김정민 특강’ 등이 소개되고 있다.
1949년 전라남도 장흥 회진 출생, 서울개혁신학연구원과 광신대학교에서 신학 수학,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와 광주 요나교회에서 30년의 연구 활동으로 그릇된 도덕신학과 기복신앙의 틀을 깨고, 21세기 종교개혁을 주창(主唱)했다. 현대 종교에 만연해 있는 도덕적 성경관, 신앙위인전집적 성경관, 신동의보감적 성경관, 기복적 성경관을 거부하고, 성경은 오직 ‘구속의 역사’(구속사)라고 주장하며 올바른 성경관(구속사적 성경관)을 제시했다. 그래서 21세기 종교개혁의 첫걸음은 올바른 성경관에 의한 바른 말씀 선포뿐임을 주장했다. 교회가 성령강림절을 지키지 않고 맥추감사절을 지키고 있는 것은 교회의 절기를 구속의 절기로 보지 못하고, 세속적 풍어제나 풍년제 같은 한낱 감사 절기로 전락시키는 것이며, 성령강림을 부인하는 의식이라고 지적하며 올바른 교회 절기의 이해와 시행을 촉구했다. 장로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교회 정치와 법은 성경의 기준을 벗어나 세속화되어 희생과 봉사 대신 권위와 자리다툼에 범연해 있음을 지적했다.

연구 활동으로 「올바른 성경관」, 「올바른 교회 절기」, 「21세기 종교개혁의 필요성」, 「교회는 과세의 대상이 아니라 지원의 대상」등 다수의 칼럼을 발표했고,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칸트철학에서 도덕성의 원천”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존재의 목적Ⅰ,Ⅱ(소요리문답 강해)』, 『구속의 역사(救贖史)Ⅰ,Ⅱ』, 『현대인의 삶과 행복론』 등을 출판했다. 그리고 전남대학교, 광신대학교 등 각 대학에서 ‘행복론,’‘철학 개론,’‘성경 계시와 구속사’등을 강의했으며, 인터넷 유튜브에 ‘요한복음 원어 강해,’‘김정민 특강’ 등이 소개되고 있다.